'결혼작사 이혼작곡2' 이가령, 성훈 불꽃 싸대기..."서류 당장 준비해 못배우고 시집왔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4 21: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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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가령이 분노해 성훈을 때렸다.


4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연출 유정준, 이승훈/극본 임성한)8회에서는 부혜령(이가령 분), 판사현(성훈 분), 송원(이민영 분)의 삼자대면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크루즈 여행을 마친 소예정(이종남 분)은 송원 집에 찾아 머물렀고 함께 병원 검진도 갔다.


이에 송원은 소예정이 있으니까 집에 온기가 느껴지고 너무 좋다며 몰래 판문호(김응수 분)에게 전화해 판문호와 소예정을 화해하게 만든 후 병원 검진도 하고 식사를 하러 갔다.


식사를 하다 송원이 전화를 받으러 나간 사이 같은 식당에서 주문해둔 갈비 포장을 찾으려고 기다리던 판사현이 송원을 발견해 두 사람은 부모님과 함께 합석하게 됐다.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이때 약속이 있어 식당을 찾은 부혜령이 이 광경을 봤고 충격을 받았다. 부혜령은 "온 식구가 짜고 친거냐"며 분노했고 급기야 그릇을 깬 후 송원에게 달려드는 것을 판문호와 소예정이 겨우 말려 집으로 데려갔다.


부혜령은 송원에게 판사현과 어떻게 만났는지와 이름을 물으며 “나이 들어 보이는데 몇 살이냐"고 했다. 이에 판서현은 "나이까지 알 것 있냐"고 했지만 부혜령은 "나이가 몇인데 유부남이랑 불륜 저질렀나 궁금해서 그런다"며 분노했다.


이에 소예정은 "거의 10살 차이다"라고 했고 부혜령은 "그래서 지금 어른 취급하라 이거냐"고 했다. 이후 송원과 판사현은 처음 만났던 상황을 설명했고 부혜령은 송원이 끼고 있던 반지를 보고 또 분노했다. 두 사람에게 부혜령은 끝낸것 맞냐고 화를 냈고 판사현과 송원은 끝낸게 맞다고 했다.


부혜령은 "이별의 의미로 다이아몬드를 해주냐"며 "나한테는 목걸이는 커녕 팔찌만 해줬는데 몰래 식이라도 올렸냐"고 소리쳤다. 화가 난 부혜령은 판사현을 때렸고 이에 송원은 "이혼 상담 하다가 정들었다"며 "같은 여자가 봐도 심하다 싶어서 이런 모습 때문에 맨날 이혼 싶어 하는 것을 달래다가 정든거다"고 말했다.


이에 부혜령은 "내일 당장 서류 준비하라"며 "내가 못배우고 시집을 와서 미안하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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