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클라쓰' 여름 대표 보신 음식 삼계탕, 찹쌀 들어가도 밥 주는 이유 눈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5 21: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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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백종원 클라쓰' 캡처)
(사진, KBS2TV '백종원 클라쓰' 캡처)

[매일안전신문] 백종원이 삼계탕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삼계탕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한국에서 더울 때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먹는 음식을 보양음식이라고 한다"며 대표적인 여름철 보양음식 삼계탕을 소개했다.


이어 백종원은 글로벌 한식 새내기인 매튜, 라이언, 에이미, 에이딘, 애슐리, 파브리에게 삼계탕 필수 재료는 산삼이라고 전했다.

백종원은 "생삼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말리지 않은 인삼이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몸에 좋다고 생각하는 재료를 넣으면 된다"고 했다. 이어 백종원은 외국에서 구하기 힘든 재료인 인삼을 대신해 인삼차 가루를 넣어도 된다고 말했다.


(사진, KBS2TV '백종원 클라쓰' 캡처)
(사진, KBS2TV '백종원 클라쓰' 캡처)

이때 매튜는 "삼계탕 집 가면 안에 밥 들어있는데 공깃밥을 왜 또 주냐"라고 물었다. 백종원은 "안에 찹쌀이 들어있는데 왜 공기밥을 주냐면 밥이 부족해서 그런다"고 말했다. 이에 에이딘은 "닭이 있지 않냐"며 궁금해했다.


백종원은 "안 부족한 사람은 먹지 말고 나랑 매튜 같이 부족한 사람은 먹으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글로벌 한식 새내기들은 취향대로 삼계탕 닭 속을 채워도 된다는 백종원의 말에 각종 해외 식재료를 꺼내 들었다. 특히 약을 집어 넣는다는 말에 백종원은 당황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온 라이언은 "인삼, 홍삼 그런 건 미국 사람들 생각에는 약이다"고 말했다. 애슐리도 "미국에서는 먹는 걸 귀찮아해서 약이나 음료로 먹는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보양식은 따로 없고 그냥 음료로 간단하게 마신다고 했다.


파브리는 "이탈리아에서는 남자 스태미나 음식은 굴이다"고 말했다. 에이딘은 "이란은 걀레파체 양고기 머리를 먹는데 이란 사람들 99.9% 다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닭을 그냥 삶아서 소스에 찍어 먹어도 된다고 팁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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