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하늘이 사망한 동생 故이현배와 전처 박유선에 대한 추억 가득한 집을 공개했다.
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이하늘의 집 정리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에 대해 신애라는 "두 달 전쯤 방송하면서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며 "집을 정리하기로 했는데 잔뜩 어지럽혀 놓기만 하고 정리는 못한 분이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가 "사실 이하늘이 두 달 전 집 정리를 의뢰했다"며 "그때 뵙고 나서 집 점검하고 물건도 다 비웠는데 나흘 뒤 불의의 사고가 있었다"라며 故이현배 사망 사건을 언급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촬영이 중단됐다고 했다.
신애라는 "우리도 정말 충격이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윤균상 역시 "많이 놀랐다"며 "같이 즐겁게 촬영해서 마음이 많이 안 좋더라"고 말했다. 신애라는 "새롭게 바뀐 공간에는 이현배도 같이 오실거라고 했는데 그렇게 되버려서 한 주를 무겁게 지냈던 기억이 난다"라고 했다.
이어 신애라, 윤균상, 박나래는 이하늘의 집을 찾았다. 박나래는 현관문 앞에 있는 여자 신발을 보고 당황했다. 현관 창고에는 아직 정리 못한 전 아내 박유선의 신발들이 있었던 것이다. 이에 이하늘은 "여자 구두 쇼핑몰 운영 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외에도 이하늘 집에는 박유선과 함께 했던 사진들과 비행기 표, 심지어 청첩장까지 있었다. 이에 이하늘은 "버리지는 못하겠다"며 추억을 소중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유선과 이하늘은 17살 나이차이를 이기고 11년 연애후 결혼 했으나 바로 이혼했고 이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11년 연애 생활로 인해 박유선과 이현배와의 인연도 남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현배 사망 당시 박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하늘, 이현배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수 년 전 '유선씨~ 오빠~' 하다가 처음으로 '형수님~ 도련님~' 어색하게 부르면서 서로 멋쩍게 웃던 날이 생각난다"며 "최근 4개월 동안 못해도 일주일에 한두 번씩은 봤었는데 환하게 웃는 얼굴로 늘 그 자리에 있을 것만 같아서 마음 정리가 잘 되지 않는다"고 적었다.
이어 "카페 일하면서 모르는 거 하나 물어보면 열 개 신경 써서 알려주고 퇴근하고 들리면 고생했다고 먹을 거에 커피에 재밌는 얘기를 해줬다"며 "오빠가 하늘오빠보다 더 많이 챙겨줬는데 제가 뭐 예쁘다고 그렇게까지 잘해주셨냐"고 했다.
그러면서 박유선은 "오빠 보내고 오늘에서야 출근을 했는데 오빠 생각이 많이 난다"며 "퇴근하고 동동이들 데리러 가면 오빠가 '오셨어요' 하면서 문 열어줘야하는데 어떻게 가냐"며 그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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