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 양다리 사건 후 신지민X설현 또 저격...'남의 성생활을 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6 11:20:28
  • -
  • +
  • 인쇄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AOA 출신 권민아가 신지민을 언급하며 폭로를 계속 이어가자 네티즌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권민아는 5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최근 남자친구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바람을 피웠다느니 여우짓을 했다느니 사실이다"라고 인정하며 "전 여자친구분과 지인 그리고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권민아는 라이브 방송 영상과 함께 "숨 쉬고 있는 것 또한 정말 죄송하고 저 때문에 온갖 댓글이 달릴 만큼 모두의 분노를 일으키게 한 점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10년간의 고통은 내겐 참 잔혹했다"며 "이것만은 꼭 말하고 싶었고 모든 걸 내려놓고 당분간은 조용히 자숙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권민아는 이번 사건으로 다시 언급되고 있는 AOA 출신 신지민의 괴롭힘 사건에 대해서도 사실이라고 했다.


권민아는 "신지민 사건은 제가 정말 억울하다"며 "저 말고도 피해자가 더 있고 피해자가 말이 많다고 해서 가해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여기서 그치는 게 아니라 권민아는 AOA 멤버 중 성관계를 좋아하는 멤버가 있다며 실명을 거론하기도 했다.


한 네티즌이 권민아에게 "성관계 좋아하는 멤버가 있다고 기사도 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그게 누구냐고 성희롱 하고 조리돌림하고 있고 멤버들은 또 한 번 상처 받았는데 본인이 저지른 일은 책임 안 지시냐"고 하자 권민아는 댓글로 멤버 실명을 언급한 것이다.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다른 네티즌은 "유서에 왜 설현 이름은 적었던 거냐"고 묻자 권민아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며 "엄청난 배신감과 박쥐처럼 뭐 하는 것인지 그냥 높은 위치에 있어서 내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보이던 것 같은데 자세한 자료 적힌 게 있는데 찾으면 올리겠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신지민의 과거 은퇴 당시 사과문도 재조명 됐다. 당시 AOA갤러리는 "권민아가 팀 내에서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권민아는 탈퇴 직전까지 신지민을 제외한 멤버들과 술자리를 가지며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