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백호가 혼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6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혼밥인생'에서는 낙원상가를 찾은 최백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백호는 낙원상가에서 가장 먼저 악기점을 찾았다. 그곳에서 최백호는 사장님과 친하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무려 30년의 인연을 자랑하고 있었다.
최백호는 혼밥에 대해 "혼자 밥을 먹는 순간에는 마음이 차분해 지고 나만의 시간을 갖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백호는 사장님 앞에서 기타를 치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자랑 한 후 낙원상가 지하상가를 찾았다. 30년 이 동네에 사는 사람도 잘 모른다는 이곳은 식당이 많았다. 바로 상인들이 혼밥을 하는 곳이었다.
최백호는 식당을 돌다가 한 청국장 맛집을 찾았다. 단돈 8천원에 청국장과 밥, 반찬들이 나왔다.
최백호는 혼밥에 "자유"라며 "좋은 식당 있으면 혼자 가서 즐기는게 더 좋아하는 편인데 왜냐하면 여러 사람이 가서 떠들면 음식의 맛을 잘 즐길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최백호는 1950년생으로 올해나이 71세이며 최근 종영한 드라마 '괴물'의 OST 'The Night'를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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