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 온라인 등교로 인해 지난해 오프라인 패션산업이 직격탄을 맞았다. 그에 비해 온라인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패션시장은 전년에 비해 소폭 역성장 했으나 온라인 쇼핑을 통한 소비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오프라인 시장은 이른바 MZ세대가 주요 소비층이 되면서 온라인 시장으로 급격히 옮겨가기 시작했다. 의류의 특성상 입어보고 선택하던 소비 형태가 모바일 같은 온라인 쇼핑으로도 충분히 가능할 수 있는 기술 혹은 판매 서비스 방식의 발전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소비자들의 변화는 기존 판매자들이 온라인 시장으로 눈을 돌리게 하였고 신규 사업자들도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온라인 쇼핑몰에 앞 다투어 뛰어들게 하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몰 운영도 오프라인 못지않은 투자와 노하우가 필요한 만큼 초보자들이 만만히 볼 수만은 없는 시장이다.
이에 온라인 쇼핑몰 창업자들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는 온라인 도매몰도 우후죽순으로 나타나고 있어, 초보창업자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도매몰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제품과 충분한 재고, 그리고 영업 지원과 사후 관리 까지 책임지는 것은 물론, 오랜 노하우와 성공경험을 가진 도매몰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온라인쇼핑몰 창업에 절반은 성공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2016년 창업한 ‘리더스도매’의 경우 사업자 회원 전문 도매몰로, 보정의류를 중심으로 하는 특성화 전략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업체는 약1 만 여 사업자 회원에게 상품지원 뿐 아니라 판매 플랫폼까지 제공하여 소규모 소매 사업자들의 운영을 돕고 있다..
보정속옷류는 주로 중년여성을 타겟으로 하였으나 젊은 여성층에게 맞는 상품을 개발해 틈새를 공략함으로써 성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상품의 특성화는 다수의 도매몰 속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드러낼 수 있으며 차후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해당 업체의 고준형 대표는, "최근 최저가 의류 상품 라인도 리스팅하고 있는데, 온라인 쇼핑은 구매 과정이 간단하여 소비자의 결정이 쉽게 이루어지므로 구매심리를 자극하여 회원사업자의 매출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소매 사업자들에게 상품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거래 도매몰의 영업지원 시스템이다. 여기에 위탁배송까지 서비스하는 원스탑 시스템을 갖춘 도매몰이라면 초보는 물론 기존 사업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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