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박윤재X소이현 첫 만남 "전화번호 뭐에요"...인물관계도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9 20: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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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윤재와 소이현이 만났다.


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5회에서는 윤기석(박윤재 분)과 김진아(소이현 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숙자(반효정 분)의 심부름으로 민희경(최명길 분)의 집으로 향하던 윤기석은 그 전에 커피를 마시기로 했다.


편의점에 들른 윤기석은 알바생이 책을 보느라 자신이 온지도 모르는 것을 보고 무슨 책을 보내고 물었다.


이에 김진아는 "제 전공책이다"라며 "구두디자인 책이다"고 답했다. 이후 차에서 커피를 마시던 윤기석은 김진아가 물건을 옮기는 것을 봤고 김진아는 짐을 옮기다가 윤기석 차에 흠집을 내고 말았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당황한 김진아는 "여기 스크래치가 조금 난 거 같은데 어떡하냐"고 물었고 윤기석은 "조금이 아닌 거 같다"고 말했다.


김진아는 "죄송하다"며 "한번만 봐주시면 안돼냐"며 빌었다. 이에 윤기석은 "어쨌든 제가 알아보고 연락 드릴 테니까 전화번호 주시라"고 말했다.


앞서 권혁상(선우재덕 분)의 차에 뺑소니를 당한 김정국(김규철 분)이 끝내 숨지고 민희경은 남편을 죽인 권혁상과 함께 살림을 합쳤다.


또한 권혁상은 민희경에게 구두 브랜드를 론칭 해주는 조건으로 아이들을 등지라고 요구했다. 이후 김진아는 민희경이 낯선 남자와 야반도주 했다는 말을 듣고 어머니에 대한 분노를 키웠다.


이후 김진아는 성인이 돼 김젬마가 됐고 구두 가게에 시찰을 나간 민희경은 자신의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을 발견했는데 이는 젬마가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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