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솔로 육아' 조윤희, 엄마 얼굴 쏙 닮은 딸 로아 공개...채림 "난 이혼한지 4년 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9 21: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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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캡처)
(사진,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나영, 김현숙, 조윤희, 채림 등이 이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9일 밤 9시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는 조윤희가 딸을 공개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이 방송 요청에 좋은 취지라서 하게 됐긴하지만 주변에서 '동상이몽'이랑 비슷한 프로그램 아니냐 하더라"며 "너무 다른 프로그램인데 이해가 안간다"고 말했다. 이에 김나영은 "난 '동상이몽'안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숙은 "나이는 제일 많아도 솔로 육아는 얼마 안돼 막내다"라고 하자 김나영은 "내가 제일 먼저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채림은 "나는 보도가 좀 늦게 나온 편"이라며 "나는 아이 낳고 얼마 안 지나서 그랬다"며 "아이가 지금 4세 정도이니 4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사진,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캡처)
(사진,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캡처)

이어 채림은 김현숙에 "비슷한 시기에 이혼 기사가 났던 것 같다"며 "기사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고 위로 메시지를 보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후 조윤희의 딸 로아 얼굴이 공개됐다. 조윤희는 "솔로로 육아를 하고 나서 용감해졌다"며 "어릴 때부터 혼자 하는 걸 잘 못했는데 혼자서 늘 로아를 어딘가에 데려가야하다보니 달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조윤희는 "안해본 게 많아서 로아랑 함께 여러가지를 해보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며 "로아가 성인이 됐을 때 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캡처)
(사진,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캡처)

조윤희의 집에는 TV가 없었다. 이에 조윤희는 "영상을 아예 안 보여주는 건 아니지만 TV가 있으면 보여달라고 조를 것 같아서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큰 그림을 걸어놨다"고 설명했다.


이어 로아의 얼굴이 공개됐고 로아는 조윤희를 쏙 빼닮은 이국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조윤희는 "에너지가 넘치고 사람을 좋아한다"며 "걱정했는데 나이가 어리기도 했고 생각보다 빨리 적응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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