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예빈이 발작을 일으켰다.
9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6회에서는 천서진(김소연 분) 앞에서 발작을 일으키는 하은별(최예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자회견 전 주단태(엄기준 분)는 "어떻게 오윤희(유진 분) 지분이 하루아침에 당신 돈이 됐냐"고 물었다. 이에 천서진은 "진분홍(안연홍 분)이 왜 그런 거짓 기자회견을 했겠냐"며"진분홍 이용해서 내 딸 건드린 거 각오하는 게 좋을 거다"고 했다.
그러자 주단태는 "그걸 알고도 조용히 있는 이유는 뭐냐"며 "오윤희가 나쁜 사람이 돼야 하는 거기 때문 아니냐"고 했다. 그러면서 "우린 같은 배를 탔다"고 말했다.
이어 기자회견을 가지게 된 천서진에게 기자들은 "따님이 이번에 불미스러운 일을 겪었는데 그 가해자가 한때 센터장 님의 라이벌이라는 소문이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천서진은 "실력이 안 되는 딸을 서울대에 보내고 싶은 비뚤어진 모성은 이해하지만 그 자격지심 때문에 끔찍한 납치 사건을 일으킨 점은 절대 용서할 생각이 없다"며 "모든 학생이 서울대에 가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하며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교육이 환골 탈태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 천서진은 하은별이 있는 병실을 찾아 서울대학교 합격소식을 알렸다. 하지만 하은별은 "죽기 전에 배로나(김현수 분) 엄마 눈이 생각난다"며 "죽기 전인 사람과 눈이 마주치면 영혼을 뺏긴다고 하는데 나도 곧 괴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은별은 "아줌마 엄마가 죽인 거 아니냐"며 "왜그랬냐"고 소리쳤다. 알고 보니 당시 하은별은 정신이 있었던 것이다. 하은별은 "아줌마는 나를 살리려고 했다"며 "끝까지 버텼는데 어떻게 날 살리려는 사람을 죽일 수 있냐"고 했다. 그러면서 하은별은 "배로나 덕분에 진쌤에게서 벗어났는데 나는 이렇게 또 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천서진은 악몽이라고 다독였다. 그러면서 "엄마가 어떻게 다시 여기까지 왔는데 감옥에서 사람 같지도 않은 취급 받았고 정 감당 못하겠으면 네 손으로 네가 신고해라"며 "다시 엄마가 깜빵가는 걸 보고 싶으면 네가 신고해라"며 휴대폰을 내밀었다.
그러자 하은별은 "예전에 기억 없애주는 약 그거 다시 먹게 해달라"고 빌었고 "할아버지도 로나 엄마도 다 나 때문에 죽었다"라고 소리를 질렀다. 결국 천서진은 하은별 뺨을 때렸지만 하은별의 발작 증세는 멈추지 않았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