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역시 김순옥 표 막장인가...죽은 줄 알았던 박은석, 김소연이 살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9 23: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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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은석은 살아있었다.


9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6회에서는 로건리(박은석 분)의 생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동필(박호산 분)은 "나 주단태한테 제대로 물렸다"며 "주단태(엄기준 분)가 오윤희(유진 분)를 죽인 것 같은데 내가 함정에 빠져 덤탱이를 다쓰는 바람에 꼼짝없이 오윤희 살인범으로 몰리게 생겨서 내가 시신을 유기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주회장 제니(진지희 분)한테 무슨 짓 할 지 모른다"며 " 난 내 가족만 지킬 수 있으면 악마와도 손을 잡을 거다"고 말해 강마리(신은경 분)을 충격받게 했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이와중에 주석경(한지현 분)은 주단태를 찾아가 펜트하우스 명의에 자신의 이름이 빠졌다며 "인감 도장 훔쳐줬더니 지금 설마 나한테 거짓말 하는 거냐"며 화를 냈다. 주석경은 심수련(이지아 분)이 자신을 신고하면 경찰에 간다고 하자 주단태는 "경찰한테 잡혀가는 게 그렇게 무섭냐"며 "인감 훔쳤다는 건 왜 얘기하냐"며 화를 냈다.


주석경은 "어떻게 나한테 이러냐"며 "시키는 거 다 했고 또 날 이용하냐"며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주단태는 "시끄럽게 하지 말고 당분간 별장에 가 있어라"며 "그 땅 다시 빼앗기면 넌 끝이다"고 말했다. 주석경이 끌려가자 주단태는 "써먹을 만큼 써먹었으니까 이제 치울 때가 된 건가"며 "쟤 앞으로 남은 나애교(이지아 분) 재산이 또 뭐가 남았지"라고 중얼거렸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한편 백준기(온주완 분)은 천서진(김소연 분)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가지고 오라 했다. 천서진이 역정을 내자 백준기는 "내가 이런 놈인 거 알고 손잡은 거 아니냐"며 "평생 실컷 도박하고 살게 해주겠다고 했고 로건까지 속이고 한국 들어왔으면 돈 걱정은 안 시켜야지 재벌 도련님 배신때리고 당신한테 붙은 거 내가 벌써 후회해야 하냐"고 했다.


이어 "내가 범인으로 몰리게 생겼는데 그 가방 안에 뭐가 들어있었냐"며 "설마 폭탄이라도 넣어 놓은 거냐"고 물었다. 천서진은 "가방 안에 뭐가 들었는지 보지 않았냐"며 "너야말로 나 몰래 로건을 죽일 계획이었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범인은 주단태다"라고 말했다.


이후 하윤철(윤종훈 분)은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로건리 치료를 진행하고 있었다. 하윤철은 "피부 재생이 전혀 안된다"라며 "당신 도대체 누구고 왜 정체를 숨기는 거냐"라고 소리쳤다. 하윤철에게 지시를 내린 사람은 천서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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