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영철이 안양에서 칡 수제비를 맛봤다.
10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안양시 특집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30년 넘게 안양에 살았던 김영철이 추억이 깃든 안양 이야기를 전했다.
김영철은 과거 안양유원지이고 현재 안양예술공원의 추억을 떠올리며 현재는 자연과 사람, 예술이 하나되는 거대한 야외 갤러리로 변신한 안양예술공원을 방문했다. 또 안양시민이 자발적으로 정화활동에 뛰어들어 죽어가던 안양천을 명품 생태하천으로 거듭나게 만든 사연을 들었다.
만 년 동안 백성들이 편안하게 다리를 건널 수 있도록 돌다리를 놓게 한 정조의 마음이 깃든 만안교와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안양일번가를 찾아 안양의 매력을 경험했다.
특히 안양역에서 안양중앙시장으로 이어지는 거리는 김영철의 남다른 추억이 깃든 장소로 알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영철은 들깨가 들어간 칡수제비 맛집을 찾았다. 김영철이 방문한 들깨 칡수제비 맛집 주인은 특별한 사연이 있었다. 바로 시아버지에게 선물 받은 집을 개조해 19년째 들깨 칡 수제비만 파는 가게의 종갓집 장손의 외며느리라고 소개했다.
주인장은 "20년 전 남편 사업의 부도로 경제적 어려움에 부딪히자 고향인 영월에서 칡을 가져와 우리만의 비법으로 반죽을 해서 수제비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수제비를 맛본 김영철은 "들깨 향이 올리온다"며 "칡 수제비는 처음 먹어본다"고 말했다. 이어 "고소하면서도 쫄깃쫄깃하고 너무 맛있다"며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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