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동성과 인민정이 배드파더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유튜브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예능 '만신포차'에서는 '김동성! 최순실 집에서 동거!? 양육비 소송과 배드파더스의 전말 등등'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김동성은 '최순실 조카', '배드 파더스', '과일 가게'라는 세 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김동성은 배드파더스에 대해 "딸과 아들의 양육비를 한 달에 300만 원을 주는데 당시 합의 이혼을 했는데도 많은 분들이 재판 결과 때문에 양육비가 책정된 걸로 오해를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애들 엄마가 원하는 대로 양육비를 약속했지만 여러 일이 겹치다 보니 경제 활동을 할 수 없게 됐고 양육비를 줄 수 없게 돼 배드파더스에 등재 된거다"라며 "안주는 게 아니라 못 주는 거다"고 말했다.
이어 "누가 나한테 아이를 맡기겠냐"며 "원래 우리 형님이 어머니를 모시고 사셨는데 형님이 심장과 신장이 안 좋아 일주일에 세 번씩 신장 투석 중이고 장애인 판정을 받아 직장을 가지지 못 하는 상황이라 지금 재혼한 친구와 친구의 딸, 어머니, 형 다 같이 살게 됐다"고 했다.
김동성은 "이혼할 때 각자 명의를 가져가기로 했는데 미국에 5년 있으면서 시민권으로 바꾸는 바람에 모든 대출을 내 명의로 받을 수밖에 없었는데 그걸 제가 다 안고 왔다"며 "집 보증금은 아이 엄마 이름이라서 다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동성은 "어떻게든 내가 조금씩 갚아내려고 변호사랑 얘기했는데 파산 신청해야 한다더라"며 "돈을 벌게 해주면 양육비는 줄 수 있는데 일도 못하는데 어디서 돈을 버냐"고 했다.
최순실 조카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지난 2016년 당시 김동성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원인이 된 국정농단 게이트의 핵심인물인 최순실과 동계스포츠 어린이 재단을 함께 만든 주동자로 지목된 바 있는데 당시 김동성이 최순실 조카인 장시호와 연인 사이였던 배경이 드러나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김동성은 "장시호와는 대학 시절 만나 1년 반 정도 사귀었고 어진 뒤 각자 인생을 살다가 가정을 꾸렸고 그 쪽에서 먼저 연락이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순실 측이 동계스포츠 재단을 만드는 과정에서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였던 자신의 이름과 유명세를 필요로 해 이용당한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 키워드 '과일 가게'는 인민정에 대한 것이었다. 김동성과의 관계에 대해 인민정은 "20대 초반부터 김동성과 아는 사이였고 서로 각자의 삶을 살다가 우연히 연락하게 돼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며 "사람들이 생각하는 김동성의 이미지는 오해고 순수하고 진실된 사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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