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광자매' 홍은희X이상숙 고부갈등...고원희, 임신 거짓말 '충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1 20: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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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오케이광자매' 캡처)
(사진, KBS2TV '오케이광자매' 캡처)

[매일안전신문] 홍은희는 이상숙과 고부 갈등을 겪고 고원희는 임신 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10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오케이광자매'(연출 이진서/극본 문영남 분)에서는 이광남(홍은희 분)과 지풍년(이상숙 분)의 고부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풍년, 배변호(최대철 분), 이광남은 아침식사를 하게됐고 지풍년은 이광남이 차려준 아침 식사에 불만을 품었다. 보다못한 배변호가 이광남을 변호하자 지풍년은 "자랑할 게 동생 음식 실력밖에 없냐"며 "너네 집은 자랑할게 내 아들밖에 없지않냐"고 말했다.


이광남이 그렇다고 하자 지풍년은 "이런 말간 콩나물국이나 끓이지 말고 그렇게 귀하면 떠받들고 살아라"며 "어떻게 너만 만나면 우리 아들 살이 빠지냐"고 했다. 그러면서 죽은 신마리아(하재숙 분)을 언급하며 "복뎅이 엄마 밥 먹고 싶다"고 말했다. 이광남은 분을 삼키며 "안 먹어봤지만 참 맛있을 것 같다"며 "오죽하면 복뎅이 아빠가 뿅 넘어갔겠냐"고 했다.


(사진, KBS2TV '오케이광자매' 캡처)
(사진, KBS2TV '오케이광자매' 캡처)

이와중에 이광태(고원희 분)는 가족들에게 임신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철수(윤주상 분)는 이광태와 허기진(설정환 분)의 결혼을 반대했고 이광태는 허기진과 헤러질 수 없다고 나섰다. 깔끔하게 정리하라는 이철수의 말에 이광태는 "정리 못 한다"며 "저 임신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광남은 "임신부터 덜컥하면 어떻게 하냐"며 "이러면 네가 큰소리치고 싶어도 못 치고 남자쪽에서도 애 가졌는데 어쩔거냐는 심보를 가지게 된다"고 했다.


하지만 이광태는 "이기고 지는게 무슨 상관이냐"며 "어차피 큰 소리 칠 생각도 없고 숟가락만 들고 갈거다"고 했다. 몇 줄 나왔냐는 이광식(전혜빈 분)의 물음에 이광태는 "한 줄? 두 줄인가? 세 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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