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돌돌싱 엄영수, 방송 최초 아내 공개..."신혼이라 잠옷 필요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1 23:33:13
  • -
  • +
  • 인쇄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매일안전신문] 엄영수가 아내를 공개했다.


11일 밤 10시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엄영수 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미숙과 김학래 부부는 엄영수의 집을 찾았고 엄영수는 두 사람을 반갑게 맞이했다. 집에는 엄영수 아내도 있었다.


김학래는 "내가 엄영수씨 1회 결혼식 사회를 봤고 엄영수씨가 내 결혼식 사회를 봤다"며 "40년 된 인연"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미숙은 신혼인 엄영수와 아내를 위해 잠옷을 준비했다. 김학래는 "신혼이라 잠옷 필요 없는 것 아니냐"고 했고 엄영수는 "지금은 필요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또 김학래는 "엄영수는 여기서 30년을 살았는데 사람만 바뀌고 집은 그대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엄영수는 결혼을 앞두고 아내를 위해 집을 고치고 인테리어를 새로 했다고 말했다.


엄영수는 아내를 미국에서 만났다고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엄영수와 김학래는 아내들을 위해 요리에 도전했다.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한편 과거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엄영수는 아내와의 위장 결혼설에 대해 대해 "아내의 사별한 남편이 퇴계 이황의 자손이었는데 유교적인 가르침도 있고 남편 집안의 예와 도를 섬기는 대단한 사람인데다 양반 가문은 남편이 잘못되면 수절을 해야하는 의식이 강해서 선뜻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거나 재혼하겠다는 게 외람될까봐 자중을 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영수는 "그걸 저에게 부탁을 해서 아내를 내세우거나 노출을 많이 시키지 않았던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