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시장의 확대 속 굿즈 수요도 늘어나… 티토이스튜디오, 3D프린팅 기반 상품 생산에 주력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2 14: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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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의 한계가 없는 온라인 시장에서는 다양한 콘텐츠가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유튜브, SNS, 인터넷 개인방송 플랫폼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온갖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으며 특히 K-팝과 K-웹툰, K-드라마 등의 강세 덕분에 우리나라 콘텐츠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는 소비자들의 인식 개선으로 이어졌다. 그 동안 아이들이나 보는 것으로 여겼던 다양한 콘텐츠와 캐릭터에 눈길을 돌리는 성인들이 많아진 것이다. 실제로 카카오프렌즈나 라인프렌즈 같은 캐릭터들은 이미 확고한 특성을 바탕으로 매니아층까지 형성되어 있으며 새로운 컨셉으로 굿즈를 출시할 때마다 화제를 모을 정도다.


뽀로로나 펭수 역시 나이 대를 넘나드는 인기를 누리며 국내 콘텐츠 시장에서 마스코트나 캐릭터개발의 중요성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기업에서도 실존 인물 대신 웹툰캐릭터나 게임캐릭터와 손잡고 광고를 진행하거나 아예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업캐릭터를 개발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아예 캐릭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굿즈를 출시하며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가는 경우도 존재한다.


단, 어렵게 개발한 캐릭터라 할지라도 캐릭터굿즈의 품질이 소비자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소비자의 외면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굿즈의 퀄리티를 확보해야 하는 과제가 남는다. 조악한 품질의 굿즈를 내세운다면 지금까지 어렵게 확보한 캐릭터의 인지도를 모두 날려버릴 수 있다.


3D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피규어 제작을 전문적으로 진행해 온 티토이스튜디오는 그 동안 축적해 온 제작 노하우를 살려 굿즈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다. 3D프린터를 사용하면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더욱 효율적으로 시제품을 개발할 수 있으며 다품종 소량 생산을 진행할 때에도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티토이스튜디오에서는 완제품을 위한 패키징까지 진행할 수 있고 대량생산을 위해 금형, 실리콘복제 등의 기술도 갖추고 있어 기업의 여러 가지 요청을 즉시 수용할 수 있다. 2D캐릭터를 3D모델링을 통해 캐릭터 굿즈로 탄생시킬 수 있으며 이 밖에도 3D스캔이나 3D프린터를 활용해 실사 미니어쳐 피규어나 구체관절인형, 인테리어 소품 등 여러 종류의 제품을 생산한다.


티토이스튜디오의 생산 능력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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