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봄’ 지승현, 순박한 모태솔로 수의사로 변신...12일 첫 등장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7-12 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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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tvN '너는 나의 봄'에 배우 지승현이 '서하늘'역으로 본격 등장한다.(사진, 바를정엔터테인먼트 제공)
12일 tvN '너는 나의 봄'에 배우 지승현이 '서하늘'역으로 본격 등장한다.(사진, 바를정엔터테인먼트 제공)

[매일안전신문] 배우 지승현이 tvN 월하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 모태솔로 수의사 ‘서하늘’ 역으로 본격 등장한다.


12일 방송되는 ‘너는 나의 봄’ 3회에서 지승현은 구구빌딩 2층에서 ‘하늘하늘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서하늘’ 역으로 필모상 가장 순박한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지승현이 맡은 ‘서하늘’역은 학창시절 일진으로 오해받을 만큼 외모는 세보이지만 눈물이 많고 정도 많은 반전 가득한 인물이다. 특히 사랑은 해봤으나 연애는 해본 적 없는 모태솔로 캐릭터다.


드라마 '너는 나의 봄' 스틸컷 속 지승현 모습(사진, 바를정엔터테인먼트 제공)
드라마 '너는 나의 봄' 스틸컷 속 지승현 모습(사진, 바를정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날 방송 전 공개된 스틸컷 속 지승현은 얼굴에 상처가 난 채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 차갑고 강렬한 외모와는 다르게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눈빛으로 보고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스틸컷에서는 구구빌딩 옥상에서 미소짓고 있는 모습을 보여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지승현은 ‘서하늘’역을 통해 동물에게 한없이 따뜻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물론, 시각적으로 완성된 비주얼과 무게감 있는 연기로 흥미진진한 극 전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그간 작품에서 보여줬던 시크하고 냉철한 모습이 아닌 순박하고 마음 여린 모습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tvN 월하드라마 ‘너는 나의 봄’은 저다마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서현진, 김동욱, 윤박, 남규리, 지승현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특히 지난 5일 첫 방송된 1회부터 신선한 힐링 로맨스라는 평을 받으며 시청률(닐슨코리아)이 전국 유로가구 기준 평균 3.4%, 최고 4.3%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지승현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너는 나의 봄’ 3회는 이날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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