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소이현, 최명길에 동생 살려달라 애원했지만 거절에 사망...'본격적인 복수 시작할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2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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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소이현이 최명길을 찾았지만 최명길은 이를 무시했다.


1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6회에서는 김젬마(소이현 분)가 민희경(최명길 분)을 찾아갔지만 민희경이 외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희경 집앞까지 간 김젬마는 "로라 민희경 대표님 맞으시냐"고 불렀다. 이에 민희경은 "나 아냐"고 물었다. 김젬마는 "김진호(박건일 분)가 엄마를 많이 보고싶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놀란 민희경은 "방금 뭐라고 그랬냐"고 물었다.


김젬마는 "김진호가 엄마를 찾는다"며 "많이 아파서 어쩌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소리를 질렀다. 이에 권혁상(선우재덕 분)은 김젬마에게 "당장 가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했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김젬마는 민희경을 향해 "진아수제화 김진호 모르냐"며 "당신 아들이 엄마가 보고싶다고 하니 제발 한 번만 만나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민희경은 그냥 집으로 들어갔다.


집으로 들어간 권혁상은 민희경에게 "이미 끊어진 인연이니 독하게 마음먹으라"고 말했다. 이때 김젬마는 병원에서 걸려온 연락을 받고 달려갔지만 결국 김진호는 사망했다. 이에 김젬마는 "뭐가 급해서 누나 오기전에 이렇게 빨리가"라며 오열했다.


김진호가 사망한 가운데 민희경은 구두 사업으로 성공해 TV프로에 나가 권혁상과의 라브스토리를 밝혔다. 민희경은 대학교 재학 중 유학을 갔는데 거기서 권혁상을 만났다며 거짓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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