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수근과 서장훈이 다양한 사연을 듣고 조언했다.
1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나홀로 캠핑을 즐기는 여성과 모태솔로라고 밝힌 40대 남성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등장한 의뢰인은 32세 실내건축 디자이너 여성 의뢰인이었다. 의뢰인은 7년 째 혼자서 캠핑을 즐긴다고 말했다.
이어 의뢰인은 "예전에는 오토 캠핑장만 갔는데 1년 전부터 혼자 백패킹을 하게 됐다"며 "30세 쯤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친구랑도 안좋아지고 직장에서도 힘든일이 있다보니 혼자 있고 싶어서 무작정 가방을 메고 혼자 떠났는데 여기저기서 말을 건다"고 말했다.
그러자 서장훈과 이수근은 "여성 혼자 왔다 그러면 괜히 불 피워준다고 하고 말거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의뢰인은 "근데 또래들이 말을 거는게 아니라 50대 이상 아저씨들이 말을 건다"며 "처음에는 아빠 생각이 나 좋게 대답을 했는데 꼭 번호나 SNS 아이디를 물어본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서장훈은 "이건 방법이 없다"며 "공손하면서 단호하게 혼자 있고 싶다고 말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수근은 "혼자 갔는데 취객이라도 만나면 위험하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의뢰인은 "예전에 섬에 혼자 텐트 치고 자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계속 쳐다보면서 혼자 왔냐고 물어봤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이수근은 "호신용품을 들고 다니라"며 "너무 위험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등장한 의뢰인은 45세 남성이었다. 의뢰인은 "이성들이 저를 피하는데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은 "혹시 냄새가 나냐"고 하며 다가가며 "좋은 냄새가 난다"고 했다.
게다가 의뢰인은 45세인데도 연애는 커녕 썸도 타본 적이 없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서장훈은 "여자를 한 번도 안 만나봐서 무의식적으로 콤플렉스가 생긴 것 같다"며 "사람들이 너와 관계없이 행동을 하는데 크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고 했다. 또 의뢰인은 직장도 좋고 데이트 할일이 없어서 월급의 90%를 저금해 집을 두 채나 가지고 있다 말했다.
이어 의뢰인은 "선도 많이 봤는데 머리숱 때문에 잘 안 됐다"며 "주말마다 선을 300번 봤는데 연락이 온 적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자 서장훈은 "탈모치료를 받고 안경도 바꿔보고 해 보라"고 조언했다.
또 의뢰인은 직장과 집이 너무 멀었는데 이에대해 서장훈은 "이사도 고려해 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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