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이지훈,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드디어 공개...'외모부터 학력까지 어마어마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3 00: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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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캡처)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지훈의 아내가 눈길을 끈다.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는 14세 연하 아내를 공개한 이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페셜MC로 등장한 육중완은 어느덧 결혼 6년차가 돼 자아를 실종했다고 전했다. 이에 육중완은 "아내가 소변을 볼 때 앉아서 보라고 하고 깨끗하게 씻는다고 혀도 냄새가 난다고 하더라"며 "앉아서 해보기도 했는데 오만가지 굴욕적인 느낌이 들더라"고 했다.


또 육중완은 "대장부 같은 센 성격에 매력을 느껴 결혼, 22살 때부터 동갑내기 친구에서 결혼에 골인했고 20년 넘게 지지고 볶는 베스트 프렌드인 아내다"고 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캡처)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캡처)

이어 육중완은 "아이가 집안 서열을 아는 것 같다"며 "엄마가 뭐 먹고 버리라고 하면 고분고분한데 내가 말하면 아빠가 버려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아내도 뭐 묻고 대답 안 하면 대답 안 하냐고 물어보는게 굴욕적인데 이게 딸 아이도 똑같이 말하더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지훈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서장훈은 "이지훈 씨가 동상이몽에 나오면서 기록을 갈아치웠다"며 "43살 최고령 새신랑에 14살 동상이몽 역대 최고 나이차와 외국인 아내의 기록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캡처)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캡처)

이에 이지훈은 "아내가 93년생으로 29살이다"며 "20대가 가기 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해서 아직 식은 안올렸고 혼인신고만 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윽고 아내 얼굴이 공개됐다. 무슨 일을 하고 있냐는 질문에 이지훈 아내 미우라 아야네는 유창한 한국어를 뽐내며 통역과 번역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아야네는 "2012년에 한국에 와 대학생활을 했고 9년 째 한국에서 살고 있다"고 했다. 이지훈은 아내에 대해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인재안데 나랑 같이 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야네는 "내가 집중할 수 있는 취미가 공부다"며 "한국어 능력 시험은 고2때 6급을 땄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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