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가 결방한다.
지난 1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6회에서는 김젬마(소이현 분)가 민희경(최명길 분)을 찾아가 김진호(박건일 분)를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젬마는 "김진호가 엄마를 찾는다"며 "많이 아파서 어쩌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소리를 질렀다. 이에 권혁상(선우재덕 분)은 김젬마에게 "당장 가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했다.
김젬마는 민희경을 향해 "진아수제화 김진호 모르냐"며 "당신 아들이 엄마가 보고싶다고 하니 제발 한 번만 만나달라"고 애원했지만 민희경은 그냥 집으로 들어갔고 결국 김진호는 사망했다.
혼자 살아가야하는 김젬마는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 일자리를 구하러 면접을 보는데 윤기석(박윤재 분)이 회사 오너인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윤기석은 김젬마를 오해하고 옷차림을 지적하며 모욕감을 줬다.
이후 김젬마는 김진호를 위해 디자인한 구두가 도용되었음을 알게 됐고 민희경의 구두회사 로라로 찾아가 권혜빈(정유민 분)을 만나게 됐다.
6회가 방송되고 '빨강 구두'는 닐슨코리아 제공한 시청률에 따르면 13.1%를 기록했다. 회차가 진행될 수록 등장인물들간의 관계와 복수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7회가 결방을 하게 됐다.
'빨강 구두' 결방은 축구 때문인데, KBS는 13일 경기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 아르헨티나 평가전을 KBS 2TV를 통해 오후 7시10분부터 단독 생중계한다.
아르헨티나전은 열흘 앞으로 다가온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 사상 최고의 성적에 도전하는 우리 대표팀의 기량을 점검함과 동시에 조별리그 3차전 상대인 온두라스전에 대비한 대결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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