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소이현과 박윤재가 세번째 만남을 가지게 된 가운데 소이현이 사채업자에게 납치를 당했다.
1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7회에서는 납치를 당한 김젬마(소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희경(최명길 분)은 디자인 도용 문제로 찾아온 김젬마 이야기에 "그깟 디자인 하나로 우리 회사가 무너질 일 없는데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더니 감히 회사를 찾아오나"고 말했다.
이가운데 최숙자(반효정 분)은 아들을 찾아다녔다. 아들을 찾았다는 말에 최숙자는 찾아갔으나 전혀 다른 사람이었다. 이에 최숙자는 "엉뚱한 사람만 내 앞에 데려다 놓고서 확실하다고 큰소리치냐"고 화를 냈다.
이후 최숙자는 길을 가다 쓰러졌고 이를 김젬마가 보고 구해줬다. 김젬마는 쓰러진 최숙자를 병원에 옮겼고 병원에서 연락받은 윤기석(박윤재 분)은 병원으로 뛰어왔다. 이에 김젬마와 윤기석은 또 만나게 됐다.
최숙자는 윤기석에게 "내가 죽는다고 하더냐"고 물었고 윤기석은 "다음부턴 혼자 다니지 말아라"고 말했다. 최숙자는 윤기석에게 남자 사진을 건네며 "네 큰아버지다"며 "먼저 간 너희 아버지랑 피 한 방울 안 섞였지만 큰 아버지 맞고 참 착한 애였는데 너희 아버지 태어나자마자 할아버지가 서울 한복판 길바닥에 내다 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 착한 애를 내 핏줄 아니라고 내다 버렸다"며 "찾기 전엔 나 못 죽는다"고 말했다.
이후 김젬마는 차 수리비를 건넸고 윤기석은 "차 수리 안 했다"며 "손으로 슥슥 닦으니 다 지워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할머니 퇴원 하셔서 집에 계신데 고맙다고 식사하자더라"고 물었다.
이에 김젬마는 윤기석과 최숙자 집으로 갔다. 최숙자는 김젬마에게 이것저것 물었고 김젬마는 부모님 두 분 돌아가셨고 대학도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최숙자는 "등록금 융자도 쉽고, 장학금 제도가 잘돼 있어서 공부만 잘하면 학자금 걱정은 안해도 된다"며 "다음주 부터 우리집에 와서 일하고 월급은 500으로 하자"고 말했다.
그러나 집에 돌아가던 젬마가 사채업자에게 납치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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