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앞둔 '간떨어지는동거' 장기용♥혜리, 하룻밤 보낸 후 호칭 변경 '어르신→오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4 23: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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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간떨어지는동거' 캡처)
(사진, tvN '간떨어지는동거' 캡처)

[매일안전신문] 혜리와 장기용이 달달한 밤을 보냈다.


1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간떨어지는동거'(연출 남성우, 이영옥/극본 백선우, 최보림)15회에서는 신우여(장기용 분)와 이담(혜리 분)이 밤을 보내고 호칭을 변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우여는 잠든 이담을 달콤한 눈으로 바라봤다. 이담이 아침이 되고 눈을 뜨자 신우여는 "잘 잤냐"며 아침인사를 건넸다. 이후 이담에게 입을 맞춘 뒤 커피를 내리며 달콤한 모습을 보여줬다.


신우여와 밤을 보낸 이담은 신우여가 나가자 "어색해 할 거 없다"며 "나도 이제 어른이니 담담하게 나가자"라며 마음을 먹었지만 지난밤 신우여와 키스하고 밤을 보낸 생각을 하며 부끄러워 했다.


(사진, tvN '간떨어지는동거' 캡처)
(사진, tvN '간떨어지는동거' 캡처)

신우여 역시 이담과 보냈던 밤을 생각하며 "난 괜찮아"라며 "난 이제 연륜 있는 나이이니 초연해 져야 한다"며 손을 떨며 커피를 저었다.


밤까지 보낸 마당에 이담은 신우여를 어르신이 아닌 오빠라고 호칭을 바꾸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이후 신우여는 이담에게 "우리도 좀 더 연인처럼 자연스럽게 지내고 싶다"며 "호칭도 편하게 하고 말도 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우여는 "어르신이 뭐냐"며 "무슨 사극 찍는 것도 아니고 애칭을 알려줄테니 다른 말로 불러 보라"고 했다. 이담은 "너무 오글거린다"며 "도저히 못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담은 "나도 어르신처럼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데 괜히 좀 쑥스럽기도 하고 좀 그래가지고 그런다"며 부끄러워 했다. 이에 신우여는 "사실 나도 어색하고 쑥스럽기도 한데 그래도 이런 감정들까지도 다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담은 "그러면 이제 가끔씩 오빠라고 불러도 되냐"고 물었다.


이후 신우여는 구슬이 푸르게 변한 것을 확인했고 이를 안 이담은 곧 신우여가 인간이 될 것이라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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