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터라이프가 라돈저감시공에 관한 전문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라돈저감시공이란 기준치 이상의 라돈 농도를 줄이기 위해 저감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말한다.
학교, 단독주택 등은 토양과 밀접하게 위치하기 때문에 토양에서 방출되는 라돈 가스에 노출되기 쉽다.
이렇게 토양에서 유입되는 라돈이 높을 시 저감법으로 가장 많이 택하는 공법이 바로 토양배기 공법이다.
토양배기란 토양에서 방출되는 고농도의 라돈을 실내로 유입되기 전 흡입하여 건물 외부로 배출하는 공법이다. 현장 상황에 따라 상부배출법 혹은 하부배출법으로 시공한다.
그런데 문제는 일부 업체에서 토양배기 하부배출법을 우선으로 제안하는 데 있다. 베터라이프 측에 따르면 이는 매우 위험한 제안이다.
배관을 건물 위로 올려 라돈 가스를 배출하는 상부배출법에 비해 건물 옆으로 배출하는 하부배출법은 고농도 라돈이 실내로 유입될 확률이 훨씬 높기 때문이다.
토양에서 직접 뽑아 올리는 라돈 농도는 실내에서 측정되는 라돈 농도보다 수십 배 높기 때문에 그만큼 인체에 해롭다.
이러한 이유로 라돈저감 선진국인 미국에서도 하부배출공법 시공 시 라돈 배출구와 창문과의 거리를 3m로 정하는 등 시공 기준을 까다롭게 관리하고 있다.
베터라이프 이재성 대표는 “라돈 농도 측정에 대한 전문기술과 전문시공 인력도 없이 미관상 우수하다는 이유로 하부배출공법을 제안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며 “전문측정기관을 통한 분석, 다양한 시공공법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라돈저감 전문기업을 찾아 시공해야 문제없이 안전하게 라돈관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베터라이프는 KOLAS 인정을 받은 라돈측정 국제공인 기업으로 전문적인 라돈측정부터 기계설비면허를 획득하여 라돈저감 전문시공까지 가능하며, GS인증 1등급의 라돈저감기 및 자동관제시스템까지 보유한 라돈저감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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