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장기용이 고민을 가지고 혜리를 보냈다.
1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간떨어지는동거'(연출 남성우, 이영옥/극본 백선우, 최보림)16회에서는 신우여(장기용 분)는 자신이 인간이 되지 않고 소멸되는 것 같다고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우여는 자신이 곧 인간이 되서 이담(혜리 분)과 행복하게 살 생각을 하고 있었다. 신우여는 갑자기 도술이 듣지 않고 어떠한 기운도 정기도 느껴지지 않는다며 곧 인간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렇게 몸의 변화는 인간이 되는 과정이 아닌 소멸하는 과정이었다.
이에 양혜선(강한나 분)은 "둘이 이대로 한 집에서 지내는 거 괜찮겠냐"며 "혹시라도 사라지는 모습을 보면 이담 충격이 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공감한 신우여는 이담을 보내주기로 했다.
마지막 데이트라고 마음을 먹은 신우여는 이담에게 "좋은 이별이 뭐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이담은 "좋은 이별은 모르겠고 너무 갑작스럽지만 않았으면 좋겠다"며 "마지막 인사도 하고 최소한 받아들일 시간은 줘야하지 않냐"고 말했다.
결국 신우여는 "생각해 보니까 동생 옆에 있어주는 게 맞는 것 같다"며 이담을 보내려 했고 이담은 "그래도 어르신 인간 될 때까지 같이 있어주기로 했는데 왜그러냐"고 말했다. 하지만 신우여는 이담에게 거짓말로 둘러대며 보내려 했다.
자신을 계속 내보내는 신우여에게 이담은 "혹시 제가 뭐 잘못한 거 있냐"며 "갑자기 이 밤에 쫓겨나니까 기분이 이상하다"고 했다. 이에 신우여는 "그런 거 없다"며 안아줬다. 이후 이담이 없는 곳에서 신우여는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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