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김소연이 박은석 살리려는 이유 드러나...'신성우 특별 출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6 23: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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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펜트하우스3'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3'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소연이 박은석을 살린 이유가 밝혀졌다.


16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7회에서는 천서진(김소연 분)이 로건리(박은석 분)을 살리려던 이유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준기(온주완 분)에게 로건리의 할머니와 부모님이 나타나 "반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못 찾았냐"고 의심했다.


이에 백준기는 "전 오직 로건과의 약속 때문에 죽을 위기 감수하며 주단태(엄기준 분) 집까지 들어갔다"며 "주단태 죽이고 떠나버리면 그만이니까 여기서 그만둬도 상관없지만 밀착하고 있으니 꼬리가 잡힐거다"고 말했다.


그러자 로건리의 가족들은 보태쓰라며 돈을 건넸다. 이어 "로건은 꼭 살아 있어야 한다"며 "로건 찾을 수만 있다면 우리 재산 전부 내놓을 테니까 살려놓으라"고 했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3'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3' 캡처)

이후 백준기는 천서진을 찾아가 "로건 가족이 찾아와서 찾기만 하면 집 재산 전부를 준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천서진은 "살아있는 로건과 죽은 로건의 목숨 값은 하늘과 땅 차이"라며 살리려는 이유를 밝혔다.


한편 하은별(최예빈 분)은 오디션을 하려고 할 때 천서진은 무대 위에 하은별이 노래를 하게 시켰지만 배로나(김현수 분)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이에 기자들이 배로나를 찾아왔지만 배로나는 오디션을 볼 수 없다고 했다. 이에 클라크 리(신성우 분)는 "이런 보석을 놓칠 수 없다"며 천서진에게 "기회를 달라"고 했다.


그러자 천서진은 분노해 배로나에게 "일부러 무대뒤에서 기다린거 아니냐"며 "하는짓이 어쩜 네 엄마랑 똑같냐"고 했다. 이에 배로나는 "아줌마가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된다"며 "우리 엄마가 쉐도우 싱어 해준 덕에 20주년 공연 무사히 마치지 않았냐"고 했다.


이어 "뻔뻔하지 않고서는 아줌마를 이길 수가 없더라"며 "세계적인 지휘자에게 칭찬도 받고 다 아줌마 덕분이다. 진실은 언제가 꼭 드러나는 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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