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샤이니 키, 군악대 동기들과 MT여행...기안84 "완결 후에도 출근" 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7 00: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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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매일안전신문] 샤이니 키가 군악대 동기들과 MT를 떠났다.


16일 밤 11시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키와 군악대 동기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복학왕' 웹툰 연재가 끝난 후 여행을 다녀오거나 쉬었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다. 기안84는 "직원들 일할 것도 줘야하고 차기작도 짜야해서 출근했다"며 "막상 노니까 할 게 없더라"고 말했다.


이어 기안84는 부모님이 계신 제주도에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마감을 안해도 된다는 게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사실 기안을 위한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연기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이에 기안84는 "카메라 달고 가는 거냐"라며 물었고, 전현무는 "당연히 달고 간다"라며 밝혔다. 기안84는 "카메라 없는 데에선 형을 못 보냐"고 하자 전현무는 "개인용 카메라를 들고 만나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샤이니 키의 일상이 공개됐다. 키는 "오늘은 제가 크게 소속감을 느끼고 있는 친구들과 여행을 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바로 군대 생활을 같이했던 동기와 선임, 후임들이었다.


키는 "제가 여행 가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군악대 친구들이랑 예전부터 두세번 여행을 갔었다"라고 말했다.


분대장이었던 키는 군악대 친구들의 머리를 직접 깎아주기도 했다. 키는 "군 생활엔 저는 이발하느라 주말이 없었다"며 "제가 인기 많을 수 밖에 없었던 게 저는 청담동 미용실 단골이라 잘라달라는 대로 해줬다"고 말했다.


또 키는 물놀이를 한 군악대 친구들을 위해 손수 순두부 라면을 끓여주기도 했다. 그러면서 평소 탄수화물을 잘 먹지 않는다는 키는 "평소에 라면 진짜 안 먹는데 얘네랑 있으면 뭘 많이 먹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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