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먹고 공치리' 유현주, 예능 첫 도전 소감은..."골프에 대해 알리고 싶어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7 0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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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프로골퍼 유현주가 눈길을 끈다.


16일 밤 11시 30분 방송된 SBS '골프혈전-편먹고 공치리' 에서는 유현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현주는 이경규, 이승기, 이승엽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이승기가 유현주에게 예능 출연 경험을 묻자 유현주는 "예능 자체가 처음이다"고 말했다. 왜 출연했냐는 질문에 유현주는 "세 분이 나오신다 하셔서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유현주는 "골프란 지금 저를 있게 해준 스포츠인데 제 인생의 8할은 골프였다"고 말했다.


(사진, SBS '편먹고 공치리' 캡처)
(사진, SBS '편먹고 공치리' 캡처)

이어 유현주는 "골프가 10대부터 70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는 걸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낮에 열린 '편먹고 공치리' 제작발표회에서 유현주는 예능 출연이 부담스럽지 않았냐는 질문에 "예능이라는 것이 생소했지만 소재가 골프이기도 하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서 제의를 승낙했다"고 답했다.


(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캡처)

'공치리'는 ‘골프의 신’으로 불리는 이경규, ‘영골퍼’ 이승기, ‘국민타자’ 이승엽, ‘골프계 스타 플레이어’ 유현주 프로가 각각 편을 먹고 펼치는 기상천외 골프 대결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편 유현주는 1994년생으로 27세이며 2004년 골프를 시작해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골프 선수로 진로를 정했다고 알려졌다.


현재 명지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2011년 KLPGA에 입회하였다. 2012년 1부 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했으며 2016년부터 투어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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