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코로나 비상] 연예계 코로나19 감염 비상 ,,, 장민호·박태환·한혜진 확진자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7 08: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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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사진, 장민호 공식홈페이지)
가수 장민호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사진, 장민호 공식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확진으로 연예계가 비상이다. 박태환에 이어 가수 장민호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장민호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17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장민호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장민호는 현재 자체 자가격리 중이다.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다. 장민호는 이후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민호와)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직원, 현장 스태프도 모두 검사를 진행하며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TOP6 멤버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희재 모두 현재 자체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다. 당사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해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심려 끼쳐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앞서 방송가에는 코로나19 연쇄 확진이라는 비상이 걸렸다. JTBC ‘뭉쳐야 찬다2’ 출연진인 김요한, 박태환, 윤동식, 모태범, 이형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때마침 박태환은 최근 TV CHOSUN ‘뽕숭아학당’에 출연했고, ‘뽕숭아학당’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장민호였다.


장민호는 전날 검사 후 재검사를 받는다고 밝힌 상태였다.


또한, 김요한과 최근 IHQ ‘리더의 연애’에서 함께 출연한 방송인 겸 모델 한혜진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출연자뿐만 아니라 제작진 등 관계자 등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방송가 전반에 걸쳐 산발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송 제작 자체가 위기다.


방송 특성상 촬영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진행되므로 감염 확률이 높아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감염성 높은 코로나19는 접촉도에 따라 감염이 결정적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장민호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공식입장문이다.


◆ 뉴에라프로젝트 공식입장 전문
뉴에라프로젝트입니다.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장민호 님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장민호 님은 현재 자체 자가격리 중이며,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장민호 님은 이후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것입니다.
또한 관련하여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직원, 현장 스태프들도 모두 검사를 진행하며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TOP6 멤버 모두 현재 자체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하여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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