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이지아, 한지현과의 관계 알고 충격+살아난 박은석...'조수민에게 미안해 할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7 12: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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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펜트하우스3'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3'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지아가 한지현이 조수민과 더불어 자신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지난 16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7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 분)이 주석경(한지현 분)과의 관계를 알고 충격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수련은 주단태(엄기준 분)을 무너뜨리기 위해 나애교(이지아 분)으로 변신해 교육부 차관을 만나 교육부 장관에게 접대를 하는 이규진(봉태규 분), 유동필(박호산 분), 하윤철(윤종훈 분), 주단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넘겼다.

천수지구 시공권을 따내기 위해 자금이 필요했던 주단태는 천서진(김소연 분)에게 청아그룹 주식 10%를 넘기면서 500억 자금을 얻어냈지만 교육부 장관의 비리가 터지고 천수지구 시공사가 청아건설이 아닌 도해건설로 결정되면서 사업은 실패로 돌아갔다.


이와중에 심수련은 급박한 주단태 앞에 도해건설 로비스트로 나타났고 이에 분노한 주단태는 심수련에게 달려들었다. 그러자 심수련은 주단태를 제압해 기절 시켰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3'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3' 캡처)

기절한 주단태는 과거 백준기(온주완 분) 아버지에 의해 천수지구 27번지에서 어머니와 동생을 잃었던 과거를 떠올리고 깨어났다. 이후 심수련은 오윤희(유진 분)의 유품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경찰서로 달려갔다.


오윤희가 남긴 유품에는 오윤희의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 오윤희는 "언니 친딸이 살아 있다"며 "주석경이 바로 민설아(조수민 분)의 쌍둥이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때 죽은 줄 알았던 로건리는 눈을 뜨며 의식을 차렸다. 눈을 뜬 로건리는 하윤철에게 "심수련을 데려와라"고 말했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3'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3' 캡처)

충격적인 스토리가 진행되는 가운데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회 '펜트하우스3'는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17.5%를 기록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드디어 주석경이 친딸인 걸 알았다" "주석경은 민설아가 쌍둥이 자매라는 사실을 알면 반성할까" "천서진은 돈 때문에 로건을 살린거였다" "로건이 역시 살아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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