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태곤이 송지인을 감싸 박주미를 분노케 했다.
17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연출 유정준, 이승훈/극본 임성한)11회에서는 신유신(이태곤 분)과 사피영(박주미 분), 아미(송지인 분), 김동미(김보연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불륜이 발각됐던 아미와 신유신은 김동미와 사피영과 만나 불륜이 아니라고 발뺌했다. 하지만 분노한 김동미는 아미의 머리채를 잡고, 얼굴에 양주를 뿌리고, 마지막엔 양주병을 들고 돌진했다.
이를 신유신이 막았고 아미에게 그냥 가라고 했다. 그러자 사피영은 "지금 가면 불륜 인정하는 거고"라며 "폰 내용 인정하고 오해 풀어야지 나 같으면 오픈하고 오해 풀겠다"고 했다. 신유신은 계속 아미에게 가라고 했고 사피영은 "누명이냐"며 "얼마나 더러운 누명이냐"고 했다.
김동미는 신유신에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더니 세상 남자 다 그래도 신유신은 안 그럴 줄 알았다"며 오열했다.
결국 아미가 먼저 집을 나갔고 사피영은 "짐 챙겨서 따라가"라며 "그리고 내일 10시까지 법원으로 오라"고 말했다. 하지만 신유신은 짐을 챙긴 뒤 "생각할 시간을 갖자"며 "이혼은 없다"고 못박았다.
한편 아미는 친부모와 만났다. 지수희(윤해영 분)는 아미에게 친아빠와 만나자고 해 식당으로 갔다. 조원장은 아미를 보고 놀라는 눈치를 챈 후 아미에게 신유신과 무신 관계냐고 물었다.
아미는 "그냥 지인이다"고 했고 조원장은 "그럼 신원장이 왜 사촌이라 둘러댄거냐"고 물었다. 이에 지수희가 "사귀냐"라고 묻자 아미는 "좋아하는 분"이라고 답했다.
이에 지수희는 이혼남이라 물었고 조원장은 신유신이 44살에 가정이 있는 유부남이라고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지수희는 "그런 남자를 사귄다니"라고 분노했다.
아미는 "내 문제고 관여하지 마라"며 "두 분 다 저에게 지적할 자격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할거고 해피엔딩 만들 거니까 이유 묻지 마라"고 선을 그었다. 결국 조원장과 지수희는 신유신을 찾아가 주먹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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