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태곤과 박주미가 끝 없는 논쟁을 벌였다.
18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연출 유정준, 이승훈/극본 임성한)12회에서는 사피영(박주미 분)앞에서 무릎을 꿇은 신유신(이태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방송에서 사피영은 신유신과 불륜을 저지른 아미(송지인 분)의 휴대폰을 사수하며 신유신에게 아미를 따라가라며 "대강 짐 챙겨서 낼 법원으로 10시까지 나오라"며 단호한 이혼 선언을 했다.
하지만 신유신은 당분간 김동미(김보연) 집인 평창동에 있겠다며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했다. 이에 사피영은 "생각은 내가 충분히 했다"며 "머리 굴릴 시간이 필요한거냐"며 이혼에 대한 의지를 꺾지 않았다.
이에 신유신은 박해륜(전노민 분)을 만나 자신도 불륜을 저질렀지만 사피영과 이혼을 원치 않으니 이시은(전수경 분)이 사피영을 설득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박해륜은 이시은을 직접 만나서 먼저 납득시키는 게 좋을 것 같다고 거절했다.
이후 사피영은 분노 없는 목소리로 신유신을 불러 함께 식사를 제안했지만 여전히 법정으로 가자는 이야기였다.
분노한 사피영 앞에 신유신은 무릎을 꿇었지만 사피영이 끝까지 이혼요구를 하자 결국 신유신은 사피영이 이혼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 이렇게 된거라며 사피영 탓을 하고, 아미가 먼저 자신을 유혹했다며 아미 탓도 했다.
결국 사피영은 신유신의 뺨을 후려쳤고 신유신은 "나도 하고 싶은 말 더 할테니 더 때리라"며 뻔뻔하게 나왔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신유신의 뻔뻔함에도 분노했지만 1시간 내내 신유신의 말도 안돼는 불륜 합리화에 지겹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대사가 너무 긴 것 아니냐" "무슨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몇분 째 하냐" "왜저렇게 뻔뻔하냐" "저게 가스라이팅이다"라고 분노했다.
결국 방송 말미에는 사피영이 짐을 싸서 나가는 모습을 보였고 신유신은 또 무릎을 꿇으며 "장모님을 찾아 뵙지 못하고 아미를 만나러 갔다"고 말해 사피영은 오열했다.
신유신은 "그래도 내가 있으니까 힘들고 어려운 일 생기면 꼭 나한테 도움 청하고 의논해달라"며 "내가 사랑하는건 사피영 한 여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유신은 "위자료 받고 재산 분할도 하자"고 제안했고 사피영은 "딸 학비나 대라"고 말했다. 신유신은 "한 번씩 만나서 밥은 먹을 수 있는 거냐 그것도 안되냐"고 물었고 사피영은 알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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