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심진화가 시부모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는 개그우면 심진화와 시어머니이자 김원효의 어머니인 정명희 씨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진화는 시어머니에 대해 "너무 쿨하시다"며 "남편 김원효가 무녀독남, 외아들인데도 아들에 대한 집착이 없으시고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쿨하게 이야기하시고 제 이야기도 잘 들어주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정말 저도 시집 잘 왔구나 생각하며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정명희 씨는 "심진화는 하나밖에 없는 며느리다"며 "사랑을 듬뿍 줘도 모자르다"며 며느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만약 제 남편이 무뚝뚝했으면 아들 내외한테 질투가 났을텐데 남편은 아들과 똑같아서 아들과 며느리가 뽀뽀하면 저희도 하고 그런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심진화는 "시부모님께서 저희 앞에서도 뽀뽀를 하신다"며 "아버님이 어머님 손목 아플까 봐 설거지도 해 주시고 정말 다정다감하시다"고 말했다.
또한 시어머니는 지난 2월 김원효가 장모님을 모시고 '아침마당'에 출연한 것에 대해 "우리 아들이 챙겨주는 게 보기 좋았는데 다음날 수영장에 갔더니 친구들이 아들을 뺏겼다고 하면서 질투났다고 막 부추기는데 난 아니라고 한다"고 말했다.
시어머니의 첫 인상에 대해서 심진화는 "그리고 저희가 6개월 만에 결혼했는데 어머님이 아들한테 보통 무남독녀면 아들을 감쌀 거 같았는데 어머니가 그런 게 없다"고 했다.
이어 "저는 너무 좋고 멋있다 생각했는데 얼굴도 남편이랑 안 닮은 거다"며 "아버님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속으로 어머님은 친어머니가 아닌가 했다"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어느 날 집에 가서 사진첩을 보니까 태어났을 때부터 매일 매일 찍은 사진을 뽑아 정리해서 해놨더라"며 "그래서 그걸 보고 어머니가 친어머니가 맞구나 어렸을 때 남편 집이 잘 살았구나 느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심진화는 "고등학교 친구들 만남이 있었는데 한 분이 시어머니 괜찮냐고하면서 자기가 한번 어머님한테 맞은 기억이 있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신혼 초기라 어머님이 지금은 발톱을 숨기고 있나 하고 내가 납작 엎드려 살아야겠다 했는데 3~4년 지나고 보니까 전혀 그런 모습이 안 나오더라"고 말했다.
이에 정명희 씨는 "속으로 사랑하고 하나 있는 아들이니까 처음에 시아버지께서 아들 하나니까 잘 키우고 속으로 많이 사랑하고 버릇없이 키우면 안 된다고 했다"며 "하나 낳아 놓고 맞벌이 하다 보니까 사랑을 많이 품어줘도 표현을 엄하게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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