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너스의료재단, 동두천 아동센터와 MOU 체결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0 11: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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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매그너스의료재단에서 동두천 아동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센터 소속 약 40여명 아동들의 교육 관련 후원을 약속했다.


지난 12일 오후 2시 동두천 아동센터에서 MOU 체결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이날 행사는 매그너스의료재단 손의섭 이사장과 아동센터장, 후원에 뜻을 함께하기로 한 매그너스교회의 김재철 목사 등 소수 인원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그너스요양병원, 매그너스레지덴샬, 암스트롱요양병원 등 자매병원을 경영하고 있는 매그너스의료재단은 매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기관에 기부 및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MOU 체결을 진행한 동두천 아동센터는 만 3세에서 18세 사이 요보호 아동들을 양육 및 보호하는 사회복지법인으로, 생활지원, 학습지도 및 각종 교육, 개별 상담, 지역사회 연계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다.


매그너스의료재단과 매그너스교회는 센터 소속 아동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재능 특화 교육을 위한 후원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며, 손의섭 이사장은 직접 아동들의 멘토가 되어 교육 부분과 관련한 재능기부를 약속했다.


매그너스의료재단 손의섭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 새싹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이번 MOU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항상 열정적인 지지를 보내주시는 김재철 목사님과 좋은 뜻에 합심하여 동행하는 재단 임직원 모두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과 봉사로 각박한 세상에 따뜻한 정을 나누겠다”는 뜻도 밝혔다.


한편 매그너스의료재단에서는 특별히 특기교육을 받고 싶은 아동 중에서 선별지원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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