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명길이 선우재덕에게 딸 정유민의 결혼을 언급했다.
2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11회에서는 민희경(최명길 분)과 권혁상(선우재덕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희경은 권혁상에게 "나 아직 사랑하냐"며 "내 목숨보다 당신을 더 사랑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말했다. 권혁상은 "사랑이라 좀 어색한 단어다"고 하자 민희경은 " 하지만 당신이 날 무참히 버렸을때"라고 말했고 그러자 권혁상은 "용건이 뭐냐"며 "돈 이야기냐"고 물었다.
이에 민희경은 "돈이 아니라 사랑이다"며 "우리가 아니라 당신 딸 권혜빈(정유민 분)이 사랑에 빠져서 곧 결혼해야 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랑하는데 나이가 중요하냐"며 "나처럼 사랑 때문에 고통받게하고 싶지 않고 원한다면 결혼하라고 할테니까 그렇게 알아라"고 말했다.
권혁상은 "무조건 당신이 원한다고 다 되는 줄 아냐"며 "나한테 한마디 의논도 없이 당신 멋대로 구는 거냐"며 화를 냈다. 이에 민희경은 "당신 왜 그러냐"며 "예전에 안 그랬는데 후보 추천 못 받은 것 때문에 그러냐"고 했다. 이어 "기분 안 좋은 건 알지만 어차피 우린 한 배를 탔고 내가 당신 사랑하는 거 알지 않나"고 말했다.
권혁상은 "과연 그럴까"며 의심하자 민희경은 "아니면 어쩌겠냐"며 "이제와서 그리고 권혜빈이 결혼 내가 알아서 한다"고 말했다.
이와중에 김젬마(소이현 분)은 김혜빈이 민희경과 통화하는 것을 듣고 당황해 권혜빈 옷에 물을 쏟았다.
김젬마가 권혜빈 옷을 행주로 닦자 권혜빈은 화를냈다. 이어 김젬마에게 "뭘 그러고 서있냐"며 "빨리 가서 마른 수건이라도 가져와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화를 냈다.
한편 권혜빈은 윤현석(신정윤 분)에게 푹 빠져있었다. 윤헌셕에게 "잘생겼다"며 "나 어떠냐"고 물었고 윤현석은 "우리 할머니가 여자는 얼굴보다 마음이 예뻐야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권혜빈은 "나 마음도 예쁘다"며 "그래서 말인데 우리 결혼하자 나 오빠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