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벗고 돌싱포맨' 키 큰 서장훈, 김준호 집 부엌 보고 경악+결국 앉아서 설거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0 22: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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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매일안전신문] 서장훈이 앉아서 설거지를 했다.


20일 밤 10시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임원희,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설거지를 하는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임원희,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가 식탁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혼자 청소를 하면서 정신 없이 보내고 있었다.


먼저 서장훈은 김준호 집 쓰레기 분리수거부터 시작했고 그러더니 설거지까지 하기 시작했다. 서장훈은 키가 맞지 않아 의자를 두고 앉아서 설거지를 했다.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이를 본 임원희는 "앉아서 설거지를 하는거냐"며 "키가 크니까 저렇게 하는거냐"고 놀랐다. 탁재훈은 "저러는 사람 처음 본다"며 "저렇게 앉아 있으니까 무슨 사무실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탁재훈은 "뒷모습이 마치 CEO 같다"며 "완전 서장훈 집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하지만 서장훈은 김준호에게 "왜 꿀을 흘려놓은 거냐"며 잔소리를 했고 재활용품에 묻은 이물질 제거며 분리수거까지 꼼꼼하게 치워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상민은 "저 정도면 청소 백점 만점이다"며 "음악이나 라디오는 듣냐"고 말했고 서장훈은 "안듣고 청소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결국 탁재훈은 "청소가 좋아 여자가 좋냐"고 물었고 서장훈은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은 '돌싱포맨'이 아닌 '돌싱파이브'가 될 뻔 했다고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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