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정준하가 등장하자 정형돈이 매우 반가워했다.
20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정준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가 등장했고 김숙은 "정준하가 은퇴설이 돈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정준하는 "당시 고정 프로그램만해도 3개나 하고 있었는데 왜 방송 안나오냐고 하더라"며 "작가가 방송 다시 하냐고 하길래 이미 방송하고 있다고 하니까 은퇴했다길래 섭외를 안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정준하는 "사실 '무한도전' 끝나고 사업에 올인한 적이 있긴 했지만 끝난 그 해는 방송이 쉬고 싶긴했다"며 "근데 불러주는 곳도 없더라"고 했다.
이에 정형돈은 "정준하는 뼛속까지 방송인이다"며 "나 보자마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나온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정준하는 정형돈과의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정준하는 "정형돈 뿐 아니라 유재석이랑 박명수랑도 불화설이 돌 정도로 안 돈 사람이 없다"며 "정형돈과는 6년만에 보는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하는 만난적이 없고 사실 이게 13년 동안 매일 보다가 안보고 연락을 안하니까 불화설이 도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용만은 "정준하를 보고 눈물이 나서 펑펑 울었다고 하더라"고 물었고 정준하는 "라디오국에서 마주쳤는데 놀라더니 울더라"고 했다. 이에 정형돈은 "그 짧은 시간에 옛날에 같이 고생했던 게 싹 지나가더라"고 말했다.
이어 정준하는 박명수 때문에 '무한도전'에서 하차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나였으면 그만두는 정도가 아니라 박명수를 엎었을 거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정형돈은 "당시 '무한도전'에서 SS501하고 체육대회를 했는데 SS501 팬들이 400명 와 있었다"며 "근데 박명수가 매달려 있는 정준하의 바지를 벗겼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그러면서 "그런데 화도 안내고 대기실로 가더라"고 말했다. 이에 정준하는 "우울해져 있는데 유재석이 괜찮다고 하고 SS501 팬들도 이름 불러주면서 괜찮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용만이 '무한도전' 마지막 방송을 봤냐고 묻자 정준하는 "못 보겠더라"며 "보면 눈물이 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마무리를 정형돈이랑 노홍철이랑 같이 못해서 아쉽다"며 "언젠간 다 같이 모여 인사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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