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명길이 반효정에게 정유민과 신정윤이 미국에서 동거했다고 말했다.
2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12회에서는 희경(최명길 분)이 최숙자(반효정 분)에게 권혜빈(정유민 분)과 윤현석(신정윤 분)이 미국에서 동거를 했다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희경은 "권혜빈이 윤현석이 아니면 안된다고 버티더라"며 "딸 가진 부모로서 걱정도 되고 이런게 소문나면 우리딸은 어디로 시집가냐"고 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윤현석을 회사에 들어오게 해서 경영 수업 시키자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했다.
이에 최숙자는 윤현석을 찾으러 갔는데 윤현석은 다른 여자와 벌거벗고 춤을 추고 있었다. 이에 분노한 최숙자는 윤현석의 뺨을 때렸다. 최숙자는 "나쁜놈 미국 가서는 공부는커녕 떠돌이 개처럼 돌아다니면서 계집애들하고 어울리고 뭐하는 짓이냐"고 했다.
최숙자는 "한 가지를 보면 열 가지를 안다고 했는데 나 더이상 못봐준다"며 "네 행동 이제 책임져라"고 말했다.
동거 이야기에 윤현석은 "그건 미국에서 같이 여행한 거다"고 했지만 최숙자는 "결혼해라"며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거고 남의 딸 데리고 살았으면 책임져야지"라고 해 윤현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껍데기만 사람이라고 다 사람 아니고 결혼 별거 아니고 애낳고 살면 정든다"며 "민대표도 너가 마음에 든다고 하니 회사 들어가서 일 배우라"고 했다.
한편 김젬마(소이현 분)은 최숙자의 양녀가 되기로 했다. 김젬마는 소옥경(걍인선 분)에게 "나 아무래도 나 최 여사님 댁으로 가야할 것 같다"며 "혼자 있으시다 보니 많이 외로우신것 같고 여사님한테 가면 공부도 시켜 주시고 취직도 될 수 있게 도와 주신대"라고 말했다.
이에 소옥경은 "엄마가 부족해서 미안하다"며 "엄마가 능력만 있었으면 너 공부도 시켜 주고 도와줬을 텐데"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젬마는 속으로 "사실 가기 싫지만 꼭 복수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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