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기업 즉석밥, 즉석국, 김치 연구원들이 이야기를 전했다.
21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대기업의 맛' 특집으로 즉석밥, 국물요리, 김치, 액상 조미료, 참치캔 전문가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등장한 즉석밥 연구원 최소망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즉석밥이 처음 나왔을 때 밥을 전자렌지에 돌려서 만들면 그게 맛이 날까싶었는데 먹어보고 정말 놀랐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최 연구원은 "즉석밥이 1996년에 처음 나왔는데 지금까지 누적 37억개가 팔렸고 쌀로 치면 450만 가마니다"며 "현재도 1초에 17개씩 팔리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매출이 언제 부터 그렇게 올랐냐는 질문에 최 연구원은 "그라마 '순풍 산부인과'로 지면 광고를 했더니 그 이후로 꾸준히 매출이 올라갔다"고 말했다.
이어 국물요리 연구원 김무년이 등장했다. 김무년 연구원은 육개장을 연구하기 위해 다수의 육개장 가게를 방문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 연구원은 "개인적으로 맛있었던 육개장은 '부민옥', '문배동 육칼'이 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혹시 국물 요리를 이용해서 즐길 수 있는 레시피가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 연구원은 "사골 곰탕을 이용한 고기국수"며 "소면을 익히고 편의점에서 파는 편육을 익혀서 소면 위에 대파와 함께 올리고 사골곰탕 육수를 부어주면 완성이다"고 말했다.
호텔에서 일했다던 김 연구원은 "호텔에서 손님들에게 대접했을 때 만족감보다 아이들에게 제 음식을 해줄 때 행복감이 더 크더라"며 "래서 식품 회사로 옮기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포장 김치 업체 김치개발팀의 김성언 차장이 등장했다. 김 차장은 어린이 김치를 개발했다며 "아무래도 어린 아이들을 위한 김치다보니 덜 짜게 만들고 단맛을 더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오징어채 김치, 수박김치 등도 개발했다고 전했다.
야심차게 특허까지 냈다는 김 차장은 출시 당시 반응에 대해 묻자 "먹는 거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고 하더라"며 "김치는 김치다워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