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카페 ‘디저트39,’ 차별성 높은 창업아이템으로 운영비 최소화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2 15: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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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지난해부터 지속된 가운데 현재까지 경제 및 사회를 전반적으로 흔들고 있다. 최근에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이에 서울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돼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업종변경창업 및 폐업 둘 중 하나를 선택해 생존의 기로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 하지만 경제적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꾸준히 관심을 얻고 있는 업종이 있다. 바로 ‘디저트카페’다.


서울대학교 소속 소비자학과의 김 교수가 이끄는 트렌드 코리아와 KFDI(한국프랜차이즈개발원)가 있다. KFDI에서는 경제 불황에 창업을 지속하려면 아이템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프랜차이즈창업의 다양한 문제를 아이템의 경쟁력으로 해결한 디저트39를 예를 들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여행, 취미 생활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달콤함 디저트와 음료로 즐거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언택트 문화 확산으로 인해 카페들이 배달을 확장하면서 집에서 편히 맛볼 수 있게 된 것이 디저트카페가 주목을 받는 것이기도 하다.


이에 디저트39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카페창업이나 요즘뜨는 체인점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 7·8월에는 100여곳의 가맹점 오픈을 이어갔다.


특히 최근 연이어 가맹점들을 오픈하면서 차별성 높은 창업아이템으로 운영비 최소화로 주목받고 있다.


디저트39는 간편한 판매 프로세스로 인건비를 절감함과 동시에 좋은 목에 들어가 있지 않아도 많은 소비자들이 찾아오기 때문에 임대료를 감축할 수 있다. 특히 디저트는 경쟁력을 갖췄다. 모든 제품이 장인 제빵사에 나오며, 부드러운 식감과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자아낸다. 전국 각 가맹점에 완제품으로 전달되며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점주는 완제품을 포장하거나 그릇에 담아 판매 과정만 거치면 된다.


디저트39는 따뜻한 분위기와 감성의 인테리어를 통해 넓은 연령층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아이가 음료수를 맛있게 음미하며 마시는 로고가 인상적이며 지점마다 인테리어를 차별화해 선보이고 있다.


또한, 유기농 원두 커피와 다양한 음료도 함께 판매되고 있다. 원두는 우수한 품질은 물론 공정 무역을 통해 가지고 와 직접 로스팅한 후 추출해 만들고 있다. 디저트39는 언택트 문화 확산에 급부상한 ‘홈카페’ 트렌드에 발맞춰 배달 및 포장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창업 전문가는 “디저트39는 경기 불황 속 인기가 높은 브랜드로 자리 잡아가면서 창업 문의가 계속되는 추세”라며 “경쟁력과 차별성을 높여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프리미엄 카페 프랜차이즈로 가맹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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