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 특종세상' 상남자 배우였던 김희라의 충격적인 근황...남편 외도에도 가정을 지킨 아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2 22: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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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사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희라의 근황이 전해졌다.


22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김희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라 부부가 산책을 하고 있었다. 김희라는 아내의 부축을 받아야 생활을 할 수 있었는데 이는 김희라는 2000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였다. 아내는 21년 째 김희라에 대한 병수발을 들고 있다고 했다. 아내는 "남편이 죽었다는 소문도 돌고 그랬다"고 말했다.


김희라는 액션 배우로 유명세를 타고 NG와 대역 없이 촬영을 해 많은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김희라는 영화 뿐 아니라 TV 드라마에도 출연 했는데 김희라가 출연했던 '손자병법'은 당시 40~50%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했다. 아내는 "강남에 아파트 두 채가 있었고 땅도 있었고 숨어있는 부자라 할 정도로 풍족했다"고 회상했다.


(사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사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그러다 김희라는 2000년에 뇌경색으로 쓰러진 것이다. 아내와 아이들이 유학간 사이 김희라는 전재산을 탕진하고 여관방에 전전하다가 쓰러진 것이었다.


아내는 "남들이 이야기하는 바닥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싶었다"며 "병원에 가니까 말도 어눌하게 하고 많이 힘들어 하고 그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희라는 1970년대를 주름 잡았던 액션배우로 대표작은 'TV 손자병법'의 장비 역이다.


게다가 골초에 주당으로 알려졌다. 김희라는 하루 소주 2박스에 담배 2갑까지 피울 정도였다고 한다. 그 때문에 2000년 7월엔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한때 방송에 나와 훨체어 타고 나와 말도 제대로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1947년생이며 김승호의 아들이다. 한편 김희라는 외도를 한 적이 있어 아내에게 수십번 이혼을 요구하고 급기야 내연녀까지 아내를 모욕했다고 했다.


이를 회상하며 아내는 "귀가 안들릴 정도"였다며 "텔레비전 소리를 끝까지 틀어도 안들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3개워 동안 병원 다니면서 주사 맞고 치료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후 김희라는 모든것을 잃고 쓰러지고 아내는 그런 남편을 놓지 않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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