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드리 나무를 세로로 쪼개면 아름다운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독특한 무늬가 드러난다. 우드슬랩은 그러한 무늬를 끊김없이 보존하여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인 동시에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 생활 가구로써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하지만 이토록 매력적인 우드슬랩테이블은 크기와 모양이 모두 다르다는 태생적인 한계 때문에 가격 정찰제를 시행하기가 매우 어렵고, 이것 때문에 온라인 판매 성과가 매우 저조하다는 약점을 갖고 있다. 대부분의 온라인 쇼핑몰은 상판의 가로폭이 5~10센티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고 고지하고 있고, 옹이나 점 얼룩 등이 있어도 반품 사유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안내문을 내걸어 소비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현실도 우드슬랩식탁이 온라인에서 고전하는 원인일 것이다.
그 가운데 ‘올우드’에서 새로운 쇼핑몰을 통해 온라인 정찰제를 실시하고 있다.
올우드는 파주 매장에서 전시 및 판매하고 있는 3천개 이상의 상판과 완성품 중에 모양과 결이 예쁜 500점의 상품을 선별하여 쇼핑몰에 업로드하고 있다. 또한 해당 제품의 가격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바가지를 쓸 위험이 없는 공정하고 편안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올우드 관계자는 “온라인 주문 기회를 찾고 있던 전국의 예비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을 원하는 고객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현재와 같은 쇼핑 환경은 우드슬랩테이블 시장의 성공을 저해하는 선택이라고 판단했다”며,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가구를 직접 고를 수 있다는 우드슬랩식탁의 핵심 가치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분쟁 없는 온라인 쇼핑이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가격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모든 제품을 하나씩 촬영하여 제품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온라인 쇼핑몰 오픈 후 우드슬랩테이블의 구체적인 시세를 알아볼 방법이 없어 예산 책정에 어려움을 겪던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파주 대형 매장의 배송 및 설치 서비스 노하우로 안전하게 배송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우드는 목재를 직접 수입하 후 가공 및 제조, 판매까지 하는 원스톱 유통 시스템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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