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명길이 소이현의 구두 디자인을 훔쳤다.
2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13회에서는 민희경(최명길 분)이 김젬마(소이현 분)에게 독설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젬마는 화장실에서 자신의 험담을 하고 있던 권혜빈(정유민 분)에 대해 "가끔은 본 상품보다 더 알차다"며 "커피 사면 주는 에코백 처름, 그런데 부모찬스 보다 더 좋은게 있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민희경은 김젬마를 불렀다. 민희경은 김젬마에게 "이 정도 실력으로 디자인실 가고 싶다는거냐"며 "얹혀서 들어온 주제에 그런 개소리를 들으면 내 마음이 어떨것 같냐"고 했다.
이에 김젬마는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답했고 민희경은 "아주 머리가 잘 돌아가네"라며 "똑똑한 사람은 자기 손에 피를 묻히는 법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남이 대신 묻히게 만든다"고 말하며 포트폴리오를 손에 들어 보였다.
이어 김젬마 노트를 쓰레기통에 버리며 "이건 쓰레기다"라며 "제대로 다시 해오면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디자인실 김칫국 들이키지말고 그만 꺼져달라"고 덧붙였다.
이후 권혜빈은 윤기석(박윤재 분)과 김젬마에게 "둘이 사귀냐"고 물었다. 이에 윤기석은 "맞다"고 답했다.
그러자 권혜빈은 "김젬마 씨 엄청 능력이 있는 것 같다"며 "우리 대표님도 꼬시고 비결이 뭐냐"고 했다. 그러면서 "학벌, 집안, 재력 뭐 하나 좋은 게 없는데 취집까지 하고 대표님까지 꼬시고 대박 난 거 아니냐"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김젬마는 권혜빈에게 물을 뿌렸다.
한편 김젬마는 일을 하다가 권혜빈과 민희경이 한 구두를 들고 있는 것을 봤다. 민희경은 "이거 이번에 낼 신상인데 우리 권혜빈이 디자인 했다"고 말했다. 책상을 치며 일어선 김젬마는 '내거고 내 디자인이다'라며 분노했다.
기자에게 민희경은 "자신 없다고 꼼꼼 숨긴 걸, 제가 우연히 발견하고 우리 딸 몰래 훔쳤다"며 뻔뻔하게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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