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올림픽으로 결방...김영대X엄기준 동반자살설+유진 엄기준 동생설 '궁금증 폭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3 22: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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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매일안전신문] '펜트하우스'가 2020 도쿄 올림픽으로 결방한 가운데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지난 16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로건리(박은석 분)이 의식을 찾아 심수련(이지아 분)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심수련은 사망한 오윤희(유진 분)의 음성을 듣고 주석경(한지현 분)이 자신의 친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한편 기도원에서 눈을 뜬 주석경은 기도원 아이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하게 됐다.


극이 치닫고 있는 가운데 올림픽으로 인해 '펜트하우스'가 결방하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많은 추측이 오가고 있다.


먼저 사망한 오윤희가 주단태(엄기준 분)과 남매라는 것이다. 앞서 7화에서는 주단태의 비극적인 과거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던 바 있다.


과거 주단태는 엄마, 여동생과 함께 천수지구 27번지 재개발 사업 예정지에 살았었고 한 밤 중 집 안에 사람이 있는 걸 알면서도 무작정 중장비로 밀고 들어오려는 개발업자 백준기(온주완 분)의 부친과 마주쳤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어린 주단태는 "안에 엄마랑 동생이 자고 있다"며 포크레인의 작업을 멈추려 노력했지만 백준기의 부친은 이 같은 어린 주단태의 무시하고 집을 부쉈다. 어린 주단태는 건물 더미에 깔려 죽어가는 어머니와 여동생을 보며 충격에 빠졌다.


모친은 어린 주단태에게 "돈 많이 벌고 성공해서 번듯하게 좋은 집 짓고 꼭 부자로 살라"는 유언을 남겼다. 이는 괴물 주단태의 트라우마가 됐다.

이 방송이 나가고 주단태 동생인 준희가 중요한 인물로 등장하게 된다면 여전히 오윤희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된다는 것이 시청자들의 의견이었다.


또한 주석훈(김영대 분)이 불안해 보인다는 시청자들이 많아졌고 결국엔 주단태와 함께 죽는 결말일 것이라 예상하고 있는 시청자들도 많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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