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도쿄올림픽 첫 무대부터 우리나라 주요 종목들이 즐비해, 유력 메달 후보 선수들의 화려한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24일 도쿄올림픽에 따르면 전날 제32회 하계 올림픽의 막이 열린 가운데 이날 대회 첫 일정은 양궁·태권도·사격·펜싱이다.
사격 황제 진종오는 이날 오후 1시, 남자 10m 공기권총 본선에 참가한다. 그는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부터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내 이번 올림픽 성적도 기대된다.
여자 양궁도 새로 추가된 혼성 단체전까지 합쳐 5개의 금메달에 도전한다.
남자부 막내 김제덕은 전날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개인 예선 랭킹라운드에서 72발 합계 688점을 쏴 출전 선수 64명을 제치고 1위를 거머쥐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도 안산이 680점을 기록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둘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열리는 혼성 단체전에 나서게 된다.
한편 여자부 장민희와 강채영도 2·3위를 기록해 우리나라 선수단이 이번 랭킹라운드 1~3위를 모두 차지했다.
일본 지바시 마쿠하리 메세에서는 태권도와 펜싱의 경기가 이어진다.
펜싱의 경우 현재 세계 랭킹 1위인 오상욱을 비롯한 구본길, 김정환이 출전한다. 구본길은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이고 김정환은 2016 리우대회 동메달리스트이다.
남자 사브르 개인 64강전은 이날 9시 30분에 시작한다. 여자 에페 개인 64강은 같은 날 30분 앞선 오전 9시에 열리며 최인정·강영미·송세라가 출전한다.
태권도는 오전 10시 여자 49kg급 16강에 심재영(춘천시청)이 경기에 임한다. 이어 오전 10시 15분에 열리는 남자 58㎏급 16강에는 장준(한국체대)이 나선다. 이 둘은 본 실력만 잘 이끌어 낸다면 메달을 노려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목표 금메달 개수는 총 11개이며 우리나라 주요 종목이 즐비해 올림픽 첫날부터 메달을 노려볼 수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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