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2' 이가령, 성훈에게 "이혼해 줄게" 모두가 '깜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4 21: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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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가령이 성훈에게 이혼해준다고 말했다.


24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연출 유정준, 이승훈/극본 임성한)13회에서는 부혜령(이가령 분)이 판사현(성훈 분)에게 이혼해 준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피영(박주미 분)과 김동미(김보연 분)은 골프장에 갔다가 소예정(이종남 분)과 판문호(김응수 분)를 만났다.


김동미는 판문호를 보자마자 "오빠"라며 말을 걸었고 판문호는 예전과 같지 않게 김동미에게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김동미는 당황했지만 판문호는 사피영에게 "어머님 잘 모시라"며 끝까지 선을 그었다. 이에 김동미는 화가 나서 밖으로 나갔다.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한편 부혜령과 판사현은 영화관에 갔다. 그러다 갑자기 부혜령은 판사현에게 "대전에 가자"고 했고 판사현은 "지금 가는거냐"며 "영화는 어쩌냐"며 당황했지만 부혜령은 지금 가자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대전에 있는 판문호 집을 방문했다. 판문호와 소예정은 두 사람이 찾아오자 반갑게 맞았다. 그러면서 판문호는 소예정과 한 커플링을 자랑하며 사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때 갑자기 부혜령은 판사현에게 "이혼해 주겠다"고 했다. 판문호와 소예정이 놀라자 "송원(이민영 분)이란 여자 배가 꽤 나왔겠다"며 "영화관에서 임산부가 지나가자 판사현이 쳐다보더라"고 말했다.


이어 "마음이 다 그쪽으로 가 있다"며 "이혼하겠으니 내일 당장 서류 준비하라"고 했다. 소예정과 판문호는 말렸지만 부혜령은 이혼하겠다고 했고 청담 빌라를 요구했다. 이에 판문호와 소예정은 은근히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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