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설운도, 이경실 짝사랑 부터 임영웅 '보랏빛 엽서' 표현 극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4 21: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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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매일안전신문] 설운도가 이경실을 짝사랑했다는 사실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4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설운도, 이경실, 조혜련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운도는 "이경실한테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설운도는 "말을 걸 시간이 없었는데 같이 방송을 하게 되니 설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설운도는 "내가 좋아했다"며 "짝사랑이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이경실은 "진작에 이야기 하지 그랬냐"며 "요즘 버는 거 보면 훅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이어 설운도는 조혜련에 대해서는 "가족 같은 친구고 버릴 것 없이 예쁘다"고 했다.


설운도는 '여자 여자 여자'가 아내와 다툰 후 받은 아내의 편지를 바탕으로 가사를 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쌈바의 여인'에 대해서는 "브라질을 여러 번 갔는데 그 사람들은 마음에 드는 사람 앞에서 쌈바를 추는데 눈이 아름다워서 그걸 바탕으로 썼다"고 했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또 설운도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저작권료를 묻는 질문에 "예술을 금전적으로 표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설운도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임영웅에게 써준 이유를 밝혔다. 설운도는 "임영웅이 너무 잘하고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감정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설운도는 "그 노래를 부르는 영웅이를 보고 사람들이 나랑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곡을 준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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