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2' 김보연X이태곤X송지인 한집살이 시작...성훈, 이가령 이혼 선언에 이민영 만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4 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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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매일안전신문] 송지인이 박주미를 만난 후 이태곤 집에 들어갔다.


24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연출 유정준, 이승훈/극본 임성한)13회에서는 사피영(박주미 분)을 만난 아미(송지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혜령(이가령 분)은 파사현(성훈 분)에게 갑자기 대전으로 가자고 한 후 소예정(이종남 분)과 판문호(김응수 분) 앞에서 이혼을 선언했다.


부혜령은 파사현에게 "내일이라도 서류 준비해라"며 "아기 태어날 때 까지 떳떳하게 아빠가 옆에 있으라"고 했다.


이어 부혜령은 이제 자신이 이혼한 거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알게 될 거라며 눈물을 흘렸다. 판문호는 사는데 지장 없게 지금 사는 집을 부혜령 이름으로 해주겠다고 했지만 부혜령은 청담동에 빌라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부혜령은 사피영, 이시은(전수경 분)과 만나 와인을 마시며 서로 이혼 사실에 대해 털어놨다. 이와중에 판사현은 송원(이민영 분)과 재회해 애틋한 포옹을 나눴다.


한편 아미는 사피영에게 만나고 싶다고 연락한 다음 신유신(이태곤 분)의 집에 들어가고 싶다며 허락을 맡겠다고 했다.


아미는 "오빠랑 하루를 온전히 같이 지내본 적 없다"며 "사람에 대한 갈망은 물질하고 비교가 안 되는 거 같다"고 한 뒤 "허락 받은 걸로 알겠다"고 말했다.


아미는 짐을 챙겨 신유신에게 찾아갔고 신유신에게 "언니가 같이 살아도 된다고 했다"며 "어차피 나랑 결혼 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다. 이때 김동미(김보연 분)이 집으로 돌아오면서 보게 됐다.


김동미는 아미에게 "당장 나가라"며 " 너랑 엮이고 싶지 않다"며 흥분했다. 그러자 아미는 사피영에게 전화를 걸어 "언니, 오빠 집에 왔다"고 말했고 아미의 전화를 빼앗은 김동미는 사피영에게 "여기 들어오게 했냐"며 어이없어 했고 사피영은 "내가 관여할 일 아니다"고 했다.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이어 김동미는 음식을 준비하며 아미를 주방으로 불러들였고 아미는 해맑게 웃으며 애교를 부렸다. 그러다 아미가 "잠깐 나갔다 오겠다"며 케이크를 사가지고 들어왔다. 신유신은 "큰소리 내지 말고 살자"고 두 사람에게 이야기했고 아미는 신유신과 함께거품 목욕을 하며 "오빠만 있으면 된다"고 했다.


아미는 신유신에게 "언니 좋은 사람 같다"며 "진심이 통하면 외국 사람들처럼 친해질 수 있을 거고 오빠는 오빠 할 일만 열심히 해라"며 웃었다. 이에 신유신은 그런 아미를 안았고 이에 김동미는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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