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광자매' 고원희, 전혜빈에게 가짜임신 들키고 한다는 말이..."오늘 할거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5 23: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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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오케이광자매' 캡처)
(사진, KBS2TV '오케이광자매' 캡처)

[매일안전신문] 고원희가 전혜빈에게 가짜 임신을 들켰다.


25일 밤 10시 방송된 KBS2TV '오케이광자매'(연출 이진서/극본 문영남)37회에서는 이광식(전혜빈 분)이 이광태(고원희 분)의 가짜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식은 이광태가 한예슬(김경남 분)을 무시하자 분노하며 "네가 언제부터 부잣집 며느리였다고 잘난 척이냐"며 "너 어귀찜 환장하고 시당하면서도 얻어먹지 않았냐"고 했다.


그러자 이광태는 "언니 나한테 자격지심 있냐"며 "차 출발 할 때 부터 우리가 앞서간다는데 굳이 그 똥차를 들이밀면서 그게 뭐냐"고 했다. 이어 이광태는 "나도 언니 눈치 보여서 자랑도 못 했다"며 "우리 아주버님이 어마무시한 호텔 빌려놨는데 언니 때문에 포기했는데 그거 후회하고 나 무시했던 사람들한테 잘난척할 찬스였는데 언니 때문에 놓쳤다"고 했다.


(사진, KBS2TV '오케이광자매' 캡처)
(사진, KBS2TV '오케이광자매' 캡처)

이광식은 "단속 좀 시키라"며 "너네보다 세 살이나 위니까 깍듯하게 형님 대우하라 그러고 행동거지 똑바로 안 하면 서열 뒤엉키니 순서 지키라"고 했다. 하지만 이광태는 “또래끼리 그럴 수도 있지 구닥다리냐"고 했다.


이후 네 사람은 노래방에 갔다. 이광태는 노래방에서 방방 뛰기 시작했고 이를 본 이광식은 가짜 임신이라는 것을 눈치챘다.


이어 이광식은 이광태에게 "너 임신한 거 아니지"라며 "떻게 임신한 애가 노래방에서 방방 뛰냐"고 했다. 이에 이광태는 당황해하며 "오늘 당장 임신 하면 된다"며 "올 땐 둘이었지만 갈 땐 셋이 되기로 약속했다"고 했다.


그러자 이광식은 "내가 너 때문에 하루라도 마음 편안할 날이 없다"며 "들키면 어쩌려고 그러냐"고 했다.


한편 이날 KBS2TV '오케이광자매'는 2020 도쿄올림픽의 여파로 7시 50분 방송에서 10시 방송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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