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귀, 코로나19 자가격리 무단 이탈→바람·원나잇 논란까지...'SNS 정리 시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6 07: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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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민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민귀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드라마 ‘알고있지만’에 출연 중인 배우 김민귀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ㅇㄱㄴㅇㅈㅁ 남자배우의 실체를 밝힙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드라마 이름이나 배우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드라마 초성 등을 통해 해당 배우가 김민귀임을 추측할 수 있었다.


게시자는 남자배우 A씨와 6년 간 연애를 했던 전 여자친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A씨가 자신과 사귀는 동안 클럽, 원나잇, 여러 여자들과의 바람, 폭언 등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사진, 김민귀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게시자는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일 때도 바람을 피우려 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했고, 확진 후에도 접촉이 있었던 자신에게 그 사실을 먼저 알리지도 않았다고 적었다.


게시자는 "네가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을 때도 난 네 걱정만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때도 이미 양다리 걸친 상황이었고 너 코로나 밀접접촉자라서 자가격리 시작했을 때도 그 여자 만나러 새벽에 몰래 나갔지 않냐"고 했다.


게시자는 "그날 결국 한 달 넘게 양다리였다는 사실을 다 들켰고 그 와중에도 그 여자 모델 지인들이 이미 너희가 사귀는 걸 알고 있어서 이대로 사실이 들통나면 서울 생활 못 한다고, 제발 나를 전 여자친구라고 해달라고 부탁 좀 하자고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더라”고 분노했다.


(사진, 김민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민귀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결국 사람들의 반응이라도 보고 니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나에게 한 잘못된 행동들, 비겁했던 마무리를 조금이라도 후회하고 미안해하며 조용히 살아 달라. 혹시나 글 내려 달라는 연락은 하지 말아달라"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게시자는 김민귀와 함께 찍은 셀카, 문자 메시지, 함께 본 영화표 사진 등을 첨부했다. 얼굴을 가렸지만 해당 인물이 김민귀임을 알 수 있었고 네티즌들 역시 댓글에 초성으로 해당 남성이 김민귀라는 사실을 적었다.


(사진, 김민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민귀 인스타그램 캡처)

이 같은 논란이 거세지자 김민귀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25일 다수의 연예매체에 "사실 확인 중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폭로 후 김민귀는 자신의 SNS에 올렸던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 사진들을 삭제하고, 폭로글을 접한 네티즌들의 댓글을 모두 지우기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모델 출신이며 1994년생인김민귀는 tvN 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JTBC '알고있지만' 촬영 중 매니저의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했고 이후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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