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020 도쿄 올림픽 여파로 '빨강 구두'가 장기간 결방한 가운데 소이현과 정유민의 신경전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에서는 윤현석(신정윤 분)과 함께 로라에 입사한 김젬마(소이현 분)와 민희경(최명길 분)의 딸 권혜빈(정유민 분)과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혜빈은 윤현석과 김젬마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질투를 느꼈다. 이에 권혜빈은 김젬마를 화장실에서 뒷담화를 했고 이를 김젬마가 들었다.
화장실 칸에서 나온 김젬나는 권혜빈에게 다가가 "부록이 가끔은 본상품보다 더 알차다"며 "커피 사면 주는 에코백처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부모찬스보다 더 좋은 게 있을까"라고 말했다. 이에 권혜빈은 "재수 없다"며 분노했다.
이와중에 민희경은 김젬마의 구두 디자인을 훔쳤다. 민희경은 김젬마의 구두 디자인에 대해 쓰레기라고 말했으면서 기자가 회사에 와 인터뷰를 진행할 때는 "이거 이번에 낼 신상인데 우리 권혜빈이 디자인 했다"고 말했다. 책상을 치며 일어선 김젬마는 '내거고 내 디자인이다'라며 분노했다.
기자에게 민희경은 "자신 없다고 꼼꼼 숨긴 걸, 제가 우연히 발견하고 우리 딸 몰래 훔쳤다"며 뻔뻔하게 인터뷰했다.
결국 김젬마는 민희경과 손 의원의 은밀한 내통을 할 때마다 이를 몰래 녹음하며 증거를 수집해왔다. 그러면서 "그여자를 완벽하게 무너트리고 싶어. 내 앞에서 무릎 꿇고 용서해달라고 매달리게 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이에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빨강 구두' 1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15.0%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한편 '빨강 구두'는 26일부터 2주간 올림픽 중계로 결방하며 오는 8월 9일 1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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